[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배출원에서부터의 자발적인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150세대 이상의 관내 공동주택 223개소에 대하여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 선정 사업’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배출량 산정이 어려운 공동주택(2025.1.1. 대형감량기 미설치된 청라지역 공동주택, 2026년 1월 기준 준공된 지 1년 미만 공동주택, RFID 종량기 미설치된 공동주택, 오피스텔 등)은 제외된다. 평가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로 공동주택의 별도 신청 없이 RFID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통해 해당 기간의 공동주택별 1인당 배출량을 전년 동일 기간 1인당 배출량과 비교해 5% 이상 감량한 공동주택 중 감량률이 우수한 6개소(서구 3개소, 검단 3개소)에 대하여 4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청소 물품 등)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사업 시행으로 관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감량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을 통한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금년도에는 약 600세대에 감량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 세대에 한하여 감량기 구매금액의 50%(최대 30만 원)를 사후 보조금 지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서구에 거주하는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세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감량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득한 제품이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이며 구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 가능하다. 다만, 방문접수 지원세대(단독주택, 노인세대)의 경우 2월 12일 서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 접수 가능하며 이후 온라인 접수도 신청 가능하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접수된 신청세대의 서류 검토를 통하여 최종 선정되며 예산소진 시 마감된다. 서구 관계자는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주요 업무보고 ▲현안 및 건의사항 보고 ▲구 의회 및 기자실 간담회 ▲주민과 함께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구는 ▲주민행정서비스 공백 방지 및 차질없는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재정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연희공원 특례사업 부출입구 개설을 위한 예산 지원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서구치매안심누리’ 건립을 위한 재정 지원 ▲청라하늘대교 하부 청라근린공원 내 다목적 체육관 조성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등 서구의 핵심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이어 서구문화회관과 검단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된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시간엔 유정복 인천시장과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시ˑ구의원, 지역원로, 단체·주민 대표, 구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년 인천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은 2월 5일 서구의회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분구 관련 예산 부족 문제와 인사 갈등 우려를 전달하며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송 의장은 “인천시가 주도한 행정체제 개편을 잘 시작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검단구 출범 준비, ‘예산 부족’으로 청사 외 준비에 한계 송 의장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현재는 검단구 청사 준비 외에 다른 준비를 사실상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검단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분구 이후 남게 되는 서구 역시 각종 사업 추진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비사업조차 충분히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수의 지방의원들이 민원을 접수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서구 간 ‘인사 갈등’ 우려…협의 과정의 신뢰 확보 필요 인사 문제와 관련해 송 의장은 “인천시장은 검단구 인사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지난달 인천시 공문을 통해 인사 관련 협의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공동주택 단지 내 입주자 간 갈등과 분쟁을 해소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관리 관계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찾아가는 공동주택 민원상담실 및 맞춤형교실’을 1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상담실’은 변호사, 주택관리사, 회계사, 층간소음관리사, 건축사 등 관계 분야 전문가가 분쟁 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층간소음·누수 등 세대 간 갈등 중재를 지원한다. 또한, ‘맞춤형교실’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선거관리위원, 관리주체(관리인), 입주자 등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단지 내 회의실에서 실시하며,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임강사가 공동주택관리법령, 관리규약·제규정, 대표회의 직무·윤리, 장기수선계획, 회계처리, 사업자 선정 및 입찰·수의계약 절차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실사례 중심으로 교육한다. 서구는 올해 1월 신청 안내 홍보를 집중 추진한 뒤 연중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며, 홈페이지·온-apt·SNS 등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사업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상시 운영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별바라기)을 방문하여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국제성모병원장을 비롯해 서구청 아동행복과, 청년정책일자리과, 청년 자립랩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송원섭 신부를 만나 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자립준비청년의 실태와 지자체 차원의 자원 연계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립지원관을 운영중인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의 일 경험을 위하여 2곳의 카페와 이마트24 석남태산점을 직접 매입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5대 사회성교육 및 정서 지원뿐 아니라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하여 적절한 치료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구청장은 “현재 서구에서 추진 중인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플랫폼’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공유하고, 청년센터 서구1939 및 서구복지재단 등 서구와의 협업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특히 약 70명의 서구 자립준비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지자체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검단동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실에서 취업지원 사업 홍보와 구인 ․ 구직 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했다. 서구청 일자리 지원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신중년 구직자와 경력보유 여성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센터에서 운영 중인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혹서기를 제외한 2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2회씩 총 16회의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검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월 4일에 이어 오는 25일에도 한 차례 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해 취업 정보에 대한 현장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일자리가 필요한 서구 구민과 인력이 필요한 서구 지역 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구민 취업률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를 기존 1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 3. 27.)에 앞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건소의 통합 건강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구는 2월부터 보건소 1개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 7개소(석남, 가좌, 가재울, 가정신현원창, 검단, 완정, 아라)를 거점으로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으로는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 ▲어르신 장수누리학교 운영 ▲민-민 건강돌봄 장수헬퍼 양성 등이 있다. 특히 한의사, 간호사, 물리·작업치료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자립 생활을 돕기 위해 근력 운동과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장수누리학교’를 기존 16회에서 140회로 대폭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설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차질없는 쓰레기 관리로 쾌적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2월 9일부터 ‘솔선수범, 내 집 앞, 내 점포 앞부터 치우기’를 시작으로, 설 연휴 생활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및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홍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유도 및 적정 처리 안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에 대한 계도 및 홍보 등 단계별 대책을 2월 13일까지 추진하게 된다. 특히, 연휴 기간 기동반과 상황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배출 저감을 위해 명절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와 관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 명절 선물세트에 과재포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각 가정은 배출일을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여 구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이용의 편의성과 혜택을 높임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현재 서구에는 가좌시장, 강남시장, 거북시장, 신거북시장, 정서진중앙시장, 인천축산물시장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6개의 전통시장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각 시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시장별 교통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 시간을 조정하며 구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고물가 시대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인천e음(서구사랑상품권)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상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2월 7일부터 18일까지는 인천시 설 맞이 민생대책에 따라 인천e음 캐시백이 15%로 상향 운영된다. 여기에 서구 상생가맹점 자체 할인(1~5%)과 서구의 추가 캐시백(2%) 혜택이 더해질 경우, 구민들은 최대 22%에 달하는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실질적인 가계 경제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구에서는 명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다가오는 2026년 7월 ‘검단구’ 시대를 여는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검단지역 주민소통단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검단지역 주민대표로 구성된 소통단 위원들과 검단구 출범에 따른 ▲임시청사 설치 현황 ▲검단구 출범 사전 조직사항 ▲분야별 추진사항 등 검단구 출범 진행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주민소통단 위원들은 검단구 출범에 따른 지역 행정의 변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질적인 주민 불편 해소와 출범에 따른 재정적 우려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 서구는 “유례없는 행정체제 개편이 행정공백 없이 무사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개편의 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공감하는 검단구를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자생력 증진을 통해 건전한 성장․발전을 유도하기 위하여 250억 원(서구지역 150억 원, 검단지역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이하 ‘융자지원 사업’) 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은 구와 시중 9개 은행(하나, 신한, 기업, 국민, 우리, 농협, iM뱅크, 새마을금고, 부산은행)이 융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당 최대 3억 원 이내로 기업과 협약은행 간에 맺은 대출금리 중 연 2.0~3.0%를 구에서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융자대상은 본사와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업체로서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택시운송업, 자동차정비업(종합 및 소형),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설비공사업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인적재난 및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재해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관내 기업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심해진다”라면서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백신 재고 부족으로 일시 중단됐던 B형간염 예방접종을 백신 물량 확보에 따라 1월 26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B형간염 예방접종은 간염 및 각종 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국가 예방사업으로, 서구보건소는 그동안 국가 예방접종 및 성인 예방접종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다. 다만 최근 백신 수급에 일시적인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정 기간 예방접종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접종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백신 공급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 결과, 필요한 백신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현재는 정상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확보된 백신 물량으로는 당분간 접종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백신 수급과 체계적인 물량 관리를 통해 예방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예방접종 재개와 함께 구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종 일정과 현장 운영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서해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주민공모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서해구’ 명칭 변경 법률 발의에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입법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의해 실시한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의 자리를 한 차례 마련 한 바 있다. 조사 대상은 행정체제 개편 후 분리되는 서구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이며, 행정안전부 인구 통계 비율에 맞게 할당(동별, 성별, 연령별)하여 전문조사기관을 통한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기간 내에 표본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설문 링크가 문자로 발송되며, 서해구 명칭의 인지도 및 구 명칭 변경에 대한 공감도, 서해구 명칭의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들에 의해 최종 선정된 ‘서해구’ 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국민의힘 홍순서 원내대표는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오는 7월 1일 예정된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를 기점으로 한 서구의 대전환 비전과 6대 의정 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홍순서 의원은 먼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힘 소속 7명의 의원이 총 48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 개발 사업의 대안 제시에 힘써왔음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홍 의원은 2026년을 “서구 역사상 가장 뜨거운 변화의 해”로 정의했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는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인천의 중심축을 서북부로 이동시켜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나아가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성공적인 분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 공백 없는 분구 추진 ▲기초의회 의원 정수 확대 ▲민생경제 활성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환경 현안 해결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송이 대표의원은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연설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이 의원은 7월 1일 예정된 분구와 관련하여, 재정 부담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2025년 기준 분구에 약 48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재정자립도 27.5%에 불과한 서구에 결코 가벼운 부담이 아니다”라며, “분구를 제안한 인천시도 재정 책임을 함께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 중인 각종 광역 정책에 대해 “서구는 그동안 인천시 정책에 대해 무조건적인 동의만 반복해왔다”며 강범석 서구청장의 대응에 대해서도 “구민이 삶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시와 협상하고 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구의 가장 큰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와 관련해 자원순환센터 추진 지연을 지적하며, 입지 후보지가 특정 지역에 치우지지 않도록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송 대표의원은 “행정의 무게중심은 언제나 주민의 삶 위에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한 ‘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검단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사업비 및 기자재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을 개선하여 사무공간, 영유아 놀이공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 등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검단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동육아와 돌봄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단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부모-자녀 공동 참여 프로그램, 육아 품앗이 활동 등 지역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교육 ▲코딩교육 ▲독서모임 등 신한금융그룹에서 지원하는 아동 부모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검단공동육아나눔터의 이용 및 프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설연휴 대비하여 구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 설연휴 대비 시내버스 청결 상태 및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 내 13개 버스운수업체 자체 점검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차량 내외부 청결 점검, 냉난방 필터 관리, 광고물 부착 및 정비 상태, 좌석과 손잡이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청결 상태와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한다. 아울러, 현장점검 시 버스운수업체 관계자와의 소통으로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분기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청결상태와 안전점검을 통해 구민들에세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운수업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버스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통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30일, 1월31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안내,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석남동 223-6번지 일원 139필지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특별점검․감시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예방 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며,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이 집중 입지 되어있는 지역 및 주요 하천 주변지역을 중점 순찰구역으로 지정하여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 1단계는 연휴 전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사전예방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홍보․계도 실시 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 2단계는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공장밀집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 강화하고, 환경오염 대비 상황실(신고창구)을 운영하여 환경오염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3단계는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