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9월 6일 원주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북콘서트 ‘읽고(GO)보고(GO)듣고(GO)’를 개최한다.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원주 시민 모두가 한 권의 책을 읽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원주의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이금이 작가의'너를 위한 B컷'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 북콘서트는 선정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을 처음으로 제작·공연한다. 청소년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너를 위한 B컷'의 이야기가 음악과 춤, 연기를 통해 무대 위에서 새롭게 펼쳐져 시민들에게 보다 생동감 있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뮤지컬 공연 외에도 △작가와의 만남 △누리집 사전 신청자를 위한 체험행사 △문화관 스탬프 투어 △선정도서 릴레이 필사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학생과 지역주민 2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선교육지원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정선군과 함께 관내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한 ‘플라이(FLY) 정선다움, 사이숲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이숲’은 ‘사람과 사람 사이’, ‘청소년과 지역 사이’, ‘배움과 일상 사이’를 연결하는 배움의 숲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정선다운 가치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치형 배움터를 지향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선군 중·고등학교 학생자치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다양한 교육·문화·생태·과학 체험을 통하여 입체적인 민주시민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육 문화 토론 및 자치 교육 ▲정선의 산업 유산과 역사 ▲생태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지방자치·군의회·향교 체험 ▲기초과학연구 예미랩 ▲정선군청·한림대학교 협력 프로그램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 연합캠프 등이다. 이번 사업은 정선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정선군청, 한림대학교, 예미랩, 삼탄아트마인, 정선향교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추진된다. 정선교육지원청은 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횡성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기조에 발맞춘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6월 횡성군 번영회를 중심으로 관내 24개 단체가 참여해 출범했다. 위원회는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유치 촉구 활동과 각종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명기 군수와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석병진 횡성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장 및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명기 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석병진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횡성군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회의에서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대안”임을 강조하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횡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국가보훈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간설계용역 보고회를 열고 조성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가보훈부 국립묘지정책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횡성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횡성군은 도로·교통·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직결되는 부서 국장·과장·팀장급 이상이 모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회의를 주재하며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국가보훈부와 강원특별자치도에 감사드린다”며 “호국원 개원 시기에 맞춰 도로, 교통시설,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철저히 갖춰 방문객과 인근 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오늘 논의된 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추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계획대로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시민 친화적 홈페이지 구현을 위해 접근성과 가독성을 대폭 강화하는 개선 작업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 5~6월 진행한 내부 직원 및 시민 대상 의견 조사를 통해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한 가운데 요구사항을 반영, △접속 팝업 제거 △메뉴 구조 재정비 △메인화면 단순화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춘천시민 홈페이지’ 폐지에 따른 접속 팝업을 삭제해 시민들이 곧바로 본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부서별 불필요한 메뉴 20개를 폐지하고 3개 메뉴를 통합해 자주 찾는 민원 정보 중심으로 화면을 재구성한다. 메인 화면은 시민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상단에 고정하고 바로가기 버튼을 15개에서 7개로 줄여 가독성을 높인다. 홍보·광고 콘텐츠는 7개에서 4개로 축소해 중복을 줄이고 대표 번호의 시인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홈페이지 개선 작업은 내달까지 진행되며 매월 제공 정보 최신화를 위한 ‘홈페이지 정비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관섭 디지털정책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디지털 소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역 공사 현장에서 승인 전 사전 공사를 확인하고 행정처분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한 ‘부실사업자 관리 방안’ 첫 적용 사례다. 시는 최근 지역 주택건설 공사현장에 대한 감리자 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사업계획 변경 승인 이전에 부출입구 문주 설치와 부지 조성을 위한 축대 공사가 진행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사업주체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고 감리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2월부터 주택건설 부실 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시민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실사업자 관리 방안’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사전 점검 강화 △불법 공사 적발 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재발 방지를 위한 상시 관리 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주택건설 과정에서의 불법·부실 행위를 차단해 시민 주거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엄정한 감독으로 건전한 건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인식, 민강위원장 신경숙)는 8월 26일, 플러브 베이커리 카페(대표 문선영, 명장 문부곤)와 행복나눔가게 45호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러브 베이커리 카페는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행복나눔가게로 참여하게 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평일마다 당일 만든 신선한 빵을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플러브 베이커리 카페는 제과 명장 문부곤이 직접 만든 당일 생산 빵만을 판매하는 곳으로, 품질과 신선도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 문부곤 명장은 “따뜻한 빵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대표와 함께 준비했다”라며, “정성을 다해 만든 빵으로 많은 분들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인식 홍천읍장은 “플러브 베이커리 카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복나눔가게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부곤 명장은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세프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아시아 지역의 어려운 나라들과 제과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물놀이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8월 17일 서석면 검산2리 용오름 계곡, 서석면 수하리, 물걸리 물놀이 지역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인기 물놀이 장소인 용오름 계곡과 지역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대상으로 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은 물놀이 안전 수칙을 재차 홍보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 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 했다. 특히, 검산2리 용오름 계곡에서는 수면에 떠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고, 생곡2리 무더위 쉼터에서는 휴식 공간 확보와 그늘막 설치를 점검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 경고판 설치와 구명조끼 비치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홍천군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홍천군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8월 26일 오후 2시, 홍천군 종합사회복지관 5층 아릿다움 교육실에서 '2025 홍천군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덕현 행정복지국장, 한승환 센터장을 비롯해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대학은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3주간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상호 존엄을 만드는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 탐구,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자원봉사자들의 시민 리더십 역할 변화, 재난 현장 교육, 웃음으로 소통하라, 자원봉사의 새로운 이해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원봉사 인재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8월 26일 오후 2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5년 홍천군 여성안전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별·부서별로 추진 중인 여성 및 안전취약계층 대상 사업을 공유하고,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행복나눔과장(위원장)을 비롯해 경찰서·소방서·여성단체·젠더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은 범죄예방, 취약계층 보호, 여성안심환경 조성 등 다양한 안전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회의에서 제안된 주요 과제들이 대부분 추진 완료됐으며, 제안된 안건 중 여성안심귀갓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조성이 시책으로 연결되어 기존 연봉리 안심귀갓길에서 갈마곡리가 추가로 지정됨에 따라 9월 초 해당 구역 내 비상벨 및 LED 안내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 안건으로는 간이 버스정류장 비상벨 설치, 산책로 가로등 확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본인서명사실확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4월 2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약 4년간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법적으로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본인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을 확인하고 서명하면 즉시 발급된다. 인감도장을 제작해 사전 등록해야 하는 인감증명서보다 절차가 간편하고, 위·변조나 대리발급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인감증명서 사용에 익숙한 관행으로 인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활용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1통당 600원의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하고,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용도 구분을 적용해 현장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 위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제도”라며, “이번 수수료 면제를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편리한 민원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와 충주시가 주최하고, 강원역사문화연구원과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고대도시: 중원경과 북원경’ 학술대회가 오는 9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충주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6월 원주시에서 개최한 ‘고대도시: 북원경과 중원경’에 이은 두 번째 공동학술대회로, ‘역사문화자원화의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두 지자체가 협력해 통일신라 지방제도의 중심지를 재조명하고, 이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체계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충주시와 원주시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초석을 다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는 ▲중원경·북원경의 설치와 공간 구성(최경선 충북대학교 연구원) ▲불교문화사적 관점으로 본 고려시대 충주지역 철불의 지역성(서지민 충북대학교 교수) ▲중원경·북원경 지역의 콘텐츠 개발 방안(장충희 전북연구원 연구원) ▲고대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추진 사례와 시사점(강인애 원광대학교 교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 후 종합 토론으로 이어진다. 종합 토론은 성정용 교수(충북대학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작가 강연, 공연, 북플리마켓, 체험, 전시, 이벤트로 구성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야옹이 수영 교실’ 시리즈의 저자 신현경 작가와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저자 이낙준 작가의 특강과 극단 문의 종이컵 인형극인 ‘제랄다와 거인’ 공연이 열린다. 체험 행사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바다 키링 만들기, 샘마루애(♡) 오란다 수제 강정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우리 가족 에코백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책 북플리마켓을 통해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2025년 원주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 도서인 ‘너를 위한 B컷’을 읽고 퀴즈를 푸는 ‘한 도시 한 책 퀴즈’와 이번 독서의 달 행사의 주제인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 포함된 도서를 대출하는 ‘키워드 도서 대출’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박순덕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경험을 나누며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 원주 하이볼축제가 8월 27일과 28일, 9월 3일과 4일 총 4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지대학교 정문 앞 우산초교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주 하이볼축제는 우산동으뜸상인회가 주최하고, 원주시와 우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행사다. 상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후에도 지역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시그니처 하이볼 리얼 낭만!’을 주제로, 도심 한가운데 탁 트인 공간에서 즐기는 시원한 하이볼과 맛있는 음식은 시민들에게 여름밤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회당 1천 잔의 하이볼을 무료로 증정한다. 피치트리, 미도리 등 인기 하이볼에 더해, 올해는 오크 숙성 프리미엄 증류 소주로 만든 특급 하이볼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인들과 푸드트럭이 참여해, 수제 닭꼬치, 새우꼬치, 소시지 등 다양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인회는 “4차선 도로 한가득 야외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했다”라며, “방문객들이 대로 한가운데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다음 달 1일까지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제품을 일반 주택용, 임업·농업용, 상업용,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주민편의시설용,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으로 나눠 지원하는 사업으로, 용도에 따라 제품 금액의 50∼70%가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지원이 꼭 필요한 겨울철(1·2월)에 목재펠릿 보일러·난로가 보급될 수 있도록 사업 전년도에 미리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개선이 이뤄졌다. 이번 접수는 내년 사업자 선정 이전 시행되는 마지막 모집이다. 9월 1일까지 시청 산림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종태 산림과장은 “목재펠릿 보일러·난로는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된다”라며, “내년 초부터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원주옻문화센터(봉산로 20)에서 제24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출품작을 접수한다. 출품 분야는 전통·현대·생활공예·학생부 등 4개 분야이며, 총상금은 1억 5천만 원이다. 이번 대회는 낙선작과 특·입선작을 선정하는 1차 심사와 장려상 이상 수상작을 선정하는 2차 심사로 진행된다. 심사에는 전문 위원과 지난해 도입된 일반인 심사 참관단이 참여해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결과는 9월 12일 발표되며, 시상은 10월 21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열린다. 수상 작품은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원주문화원 문화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고, 원주옻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26일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원주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원주지사, 강원개별화물협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물자동차 60여 대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무상 설치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뒷바퀴 조명등은 전장이 긴 화물차 뒷바퀴 부분에 설치돼, 야간, 우천, 안개 등 악천후 시 차량 후방의 시인성을 크게 높여 추돌사고 예방과 운전자 안전 강화를 돕는 장치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뒷바퀴 조명등을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불법 조명등을 회수하는 한편, 안전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도 제거했다. 또한 운행기록장치(DTG) 점검과 자료 제출 지원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운수종사자에게 후부 반사판, 반사 띠 등 안전 물품을 배포해 운전자의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민병인 대중교통과장은 “야간 및 악천후 시에는 대형 화물차량의 시인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제1회 원주 웰만두 경연대회’의 일정 변경에 따라 참가팀을 재모집한다. 기존 8월 중 개최할 예정이었던 경연은 9월 3일 오후 3시 원주시 학습관 6층 기능조리실에서 진행되며, 모집 마감일 또한 9월 1일까지 연장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만두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 요리’를 주제로 예선을 통과한 상위 8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요리를 선보이고, 이에 대한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참가팀에게는 총 15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푸드 부스 운영 우선권, 만두 쿠킹클래스 운영비(100만 원 상당), 축제 공식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 등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축제 콘텐츠를 만드는 첫 시도”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녹아든 다양한 만두 요리를 통해 축제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이고 나아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부론일반산업단지 연접 국지도 49호선 건설공사를 이달 착공했다. 이번 공사는 부론일반산업단지 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에서 추진한다. 앞서 지난 6월 관리청인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도로공사 시행 허가를 받았다. 총 131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에 접한 총연장 1.54㎞ 구간의 기존 도로를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확·포장할 계획이다. 이번 도로 건설을 통해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과 부론나들목(IC)이 연결되면 산업단지 진출입을 위한 교통 안전성이 확보되고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조성 중인 산업 용지 분양과 기업 유치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산업단지 활성화의 핵심은 교통 접근성 확보”라며, “기업 활동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활한 공사 진행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미국 로아노크시와의 자매결연 6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1965년 체결된 원주-로아노크 자매결연 60주년을 맞아, 두 도시 간의 문화·교육·행정 교류를 되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 콥 로아노크시장과 로아노크 밸리 자매도시 대표단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60년간 이어온 원주와 로아노크의 자매결연은 국경을 넘어선 진정한 우정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기념식은 원주가 국제도시로 성장해 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과 자매도시 교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