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와 태봉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원주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태장동과 봉산동 일원에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구도심 지역의 낙후된 경제 활성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최기문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 대표이사, ㈜대우건설 이영주 팀장, 대성건설㈜ 윤기환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는 계획된 투자사업을 이행하며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생산 자재 구매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는 ㈜대우건설이 20%, 대성건설㈜이 80%를 출자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출자 구성원인 ㈜대우건설은 2024년 시공능력평가액 3위에 오른 국내 대표 건설사로, 대규모 단지개발 경험이 풍부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태장동과 봉산동 구도심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7월 정기인사로 새롭게 부임한 읍·면장을 포함한 전 읍·면장이 참석했으며, 군은 군정 주요 홍보사항을 설명하고 각 읍·면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 자리에서 “군정의 주요 사업이 단순한 행정 추진에 그치지 않고, 읍·면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읍·면장은 군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횡성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하반기 군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정례 회의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예산편성 과정에 강원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춘천, 원주, 강릉 3개 권역에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강릉권 26일 교직원수련원 대회의실 △원주권 27일 원주교육문화관 대강당 △춘천권 28일 춘천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설명회는 학부모,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등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강원교육 정책과 지방교육재정의 전망에 대한 설명을 넘어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주요 사업의 실사례 발표를 포함해 현장감과 공감대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강원 농어촌유학, 기초학력 보장 및 초·공·학(초등학생 공부 힘 기르는 학급 만들기), 스·공·학(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및 대입지원 등 도민이 궁금해하는 사업들이 생생한 사례로 소개되어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체감하는 변화를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형희 예산과장은 “이번 예산 설명회를 통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강원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6일 횡성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군민참여단은 이날 재난상황 대비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5분 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익혔다. 이를 통해 군민참여단을 지역 안전지킴이로 양성, 오는 10월부터 경로당·여성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재난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민참여단은 ▲생활 속 여성친화 관점의 불편사항 개선 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 및 특화사업 발굴 ▲재난안전 대처 능력 교육 추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홍석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군민참여단의 안전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횡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현재 135,242명인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오는 2026학년도에 131,403명(초등학생 2,385명 감, 중학생 1,159명 감, 고등학생 295명 감)으로 3,839명(2.8%)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2026~2030학년도 중장기 학생 추계’에 따르면 2030학년도에는 113,644명으로 올해 대비 21,598명(초등학생 13,726명 감, 중학생 6,392명 감, 고등학생 1,480명 감)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초등학교 학생 수는, 현재 61,371명인 학생 수는 2026년에 58,986명으로 6만명 선이 붕괴될 전망이다. 올해를 기준으로 내년에는 학생수가 3.9% 줄어드는 수치이지만 2027년부터는 누적 감소율이 8.0%~22.4%까지 높아져 2030년에는 초등학생 수가 47,645명으로 예상돼 학생 수 5만명 선도 무너질 것으로 예측했다. 매년 초등교원 정원을 줄여나가고 있는 교육부는 내년에도 정원 감축을 예고하고 있지만, 도교육청은 학교현장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정원을 전년과 동일하게 시(동)지역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8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서점과의 연계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서점 연계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서점 4곳(다올DLS, 연 책방, 영동사서점, 현대서점)과 협력하여 △교육문화관 북큐레이션 공유 및 전시 △지역서점 홍보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지역서점 스탬프 투어’는 교육문화관과 지역서점에서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이용, 누리 소통망(SNS) 게시물 업로드 등 총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를 적립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삼척교육문화관 이용자 김정윤 씨는 “문화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마련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만나는 방식이 한층 넓어질 것 같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협력이 책 읽는 즐거움으로 이어져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노을맛집, 마장달빛교’가 지난 25일 저녁 환하게 불을 밝히며 춘천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첫선을 보였다. 이날 마장달빛교 중앙쉼터에서 열린 점등식에는 주민과 시민 200여 명이 모여 따뜻한 불빛 속에서 교량 경관조명을 함께 축하했다. 본 행사에 앞서 기타 연주와 춘천시립합창단 공연이 이어져 문화와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신사우동 주민자치회의 건의에서 시작됐다. 주민들은 수차례 간담회를 거쳐 조명 설치 필요성을 제안하고 직접 꽃을 심고 환경정비에 참여했다. ‘노을맛집’이라는 이름도 주민 스스로 지어 지역만의 매력을 살리고자 했다. 춘천시는 주민들의 열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2억원(도비 1억원‧시비 1억원)을 투입해 경관조명과 채널사인, 포토존을 설치하고 산책로 정비와 연꽃 보식까지 마쳤다. 교량 위 은은한 와이어 조명과 수목등, 연꽃 군락을 비추는 투광등은 자연과 어우러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점등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저녁 산책길이 훨씬 따뜻하고 특별해졌다. 앞으로 자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신사우동 주민자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난 25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를 신청한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 공개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주택과 공공·상업 건물 등에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이 확대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도시 조성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는 도심 전역에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공모 선정 이후 총 국비 73억원을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이어진 선정은 춘천시가 친환경·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26일 최근 수여받은 ‘2025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를 춘천시기(旗)에 게양했다. 춘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해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는 등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한 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지역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률은 76%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됐다. 춘천시는 ‘자원순환’을 단순한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환경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가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춘천 e컵’이라는 다회용컵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소재 컵 제작과 탄소중립포인트 반환제도를 도입했다. 시청 주변과 6개 대학, 보건소 등 지역내 29곳에서 운영 중이다. 2023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8만 4,000여 개의 일회용 테이크아웃컵을 대체하고 각종 축제·행사에서 5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도내 최초로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청소년 문화의 날 행사를 연계한 ‘청소년 물놀이 축제’가 지난 8월 23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햇살 피크닉 존, 체험 부스, 먹거리 나눔 부스, 대형 수영장과 함께 청소년 댄스, 노래,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으며, 물대포와 물총놀이 등 시원한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에서 '2025년 건강채움 아카데미-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집중 홍보 기간을 앞두고 준비된 행사로,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건강 지식을 바탕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강연은 홍천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8월 28일까지 QR코드를 신청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강연에 앞서 '혈당 검사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이 자신의 혈당 수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강연자는 박현아 교수(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로 ▲ 국민건강증진정책 심의위원회 위원 ▲대한가정의학과 건강검진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메시지를 군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홍천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를 실시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센터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20~40대 젊은 층의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센터, 하이트진로, 삼성메디슨 등 지역 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 교육 및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꾸준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뚜벅뚜벅 건강 한 걸음’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홍천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총 40,000보를 달성하고 혈압 측정 인증 사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은수 민간위원장은 8월 25일 화촌면사무소를 방문해 화촌면릴레이후원 홍보판 새단장을 기념하고, 324번째 릴레이 후원에 동참했다. 이번 홍보판은 기존 빨간색 복주머니 모양에서 사랑을 상징하는 핑크색 하트 모양으로 변경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따뜻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강은수 위원장은 “사랑의 의미를 담은 새 홍보판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후원 릴레이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릴레이 후원금은 저소득 가구 긴급지원, 계절별 맞춤 복지사업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이장연합회(연합회장 김진훈)가 지난 7월 4일부터 정부 세종 청사에서 홍천철도 유치염원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전개 중인 가운데 8월 25일(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홍천군청에서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강원도와 홍천군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지역개발의 불이익을 받아 왔으며, 관내에 많은 군부대가 주둔하여 1만여 명이 넘는 장병들과 군민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어 국가안보를 위해서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원도를 비롯한 홍천군 등의 지자체들은 수도권과 국가 발전을 위해 뒷받침하는 기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방의 쇠퇴와 소멸을 막고 국민이 어디에서나 쾌적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 이동권과 차별 없는 지역개발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국민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분 없이 평등하게 이동권, 교통편의,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고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중소 도시 또는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주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가 직결되는 SOC 건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군정 시책의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8월 27일 서면을 시작으로 9월 2일 북방면까지 10개 읍·면을 방문하여 각종 현안 사항 및 건의 사항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읍면에서 이뤄지는 주요 업무와 연관된 부서장도 함께해 작년 건의 사항에 대해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새로운 정책 건의도 수렴하여 군정 발전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일정은 8월 27일 오전 10시 서면, 오후 2시 남면, 8월 28일 오전 10시 두촌면, 오후 2시 홍천읍, 8월 29일 오전 10시 내면, 오후 2시 서석면, 9월 1일 오전 10시 내촌면, 오후 2시 영귀미면, 9월 2일 오전 10시 화촌면, 오후 2시 북방면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8기 출범 3차 연도를 맞아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적극 살피고 군정 시책을 공유하여, 앞으로 군정의 발전 방향을 점검・모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9월 2일부터 26일까지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위해 원화 전시, 체험 활동, 블라인드 북큐레이션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원화 전시 ‘두더지의 여름’, 아로마를 이용한 천연 모기퇴치제·버물리 만들기 체험, 나전칠기 자개 책갈피 만들기, 블라인드 북큐레이션 ‘운명처럼 나를 고른 당신에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운명적인 책 한 권’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대출 이벤트도 열리며, 9월 2일부터 14일까지는 대출 권수가 두 배로 확대되고, 14일 이내 단기 연체자를 대상으로 ‘연체자 해방의 날’도 시행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9월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의 책 읽는 습관 형성 및 문해력 확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창의력 수학, 스토리보드, 교과 연계 도서 읽기, 고전 쓰기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145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도서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읽기, 쓰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넓히는 기반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5일 문막읍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무료세무상담 서비스’를 개시했다. 원주시와 원주지역세무사회 간 협약에 따라, 지역 세무사 1명과 세무과 공무원이 매월 1회 읍면 지역을 함께 방문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무료세무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진 상담에서는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 문의부터 재산세, 자동차세 등 생활 밀착형 지방세까지 다양한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사전접수를 통해 대기시간을 줄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다음 방문으로 9월 17일 소초면을 찾아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할 예정이다. 김종근 세무과장은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통해 어르신들과 읍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돕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시민들의 편의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관람시간을 변경한다. 이번 변경은 오전 시간대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의 수요가 증가한 점을 반영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일관된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에는 동절기(11월∼3월)와 하절기(4월∼10월)로 나눠 관람시간을 달리 운영했으나, 9월 2일부터는 계절 구분 없이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며,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연휴로 기존과 같다. 박상현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기후변화홍보관은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전시 공간”이라며, “이번 관람시간 변경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기초 자립·자활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희망저축계좌Ⅰ’ 신청자를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매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다. 가입자로 선정되면 매월 본인 적립금 10만 원 저축 시 30만 원의 정부 지원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칭·적립된다. 3년 만기 도래 후 6개월 유예기간 내 생계·의료 탈수급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 적립금과 매칭액 전액이 지급되며, 중도 해지하는 경우 본인 적립금과 이자만 수령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