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전문임업인협회가 지난 29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1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재석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재석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당진시 전문임업인협회는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임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기 위한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덕제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중 대표적인 동식물들을 선정해 제작됐다. 학습지는 합덕제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합덕제 하늘, 습지, 물속 동식물들 친구들을 만나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다. ▲조류(후투티, 개개비, 큰고니) ▲곤충(남색초원하늘소, 알락수염노린재), 수생동물(가물치, 남생이) ▲식물(버드나무, 연(蓮), 어리연꽃) 등을 소개하며, 각 생물들의 습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쉽고 빠르게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번에 발행한 학습지는 2026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20일~22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사업 기후 관련 전시버스 관람에 활용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안정 대책을 집중 추진 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 설 성수품 물가 조사와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 소매점포, 대형 상점 등 명절 성수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가격 미표시·허위표시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농·축·수산물과 제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급등 및 답함 여부를 점검하고, 상인회 협조를 통해 자율적인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에 부담을 주는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가격 표시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30일 ‘2025년 당진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당진시 청년통계는 국가데이터처의 작성 승인을 받은 국가승인통계(제705003호)로, 2019년 최초 작성된 이후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이번 통계는 당진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작성 대상을 기존 15세~39세에서 18세~39세로 조정해 작성했다.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복지 △건강 등 5개 분야에 걸쳐 청년의 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국가데이터처 국가승인통계와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당진시 청년인구는 2024년 기준 35,96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했다. 청년 1인 가구는 2022년 7,739가구에서 2023년 7,661가구로 일시 감소했으나, 2024년에는 7,946가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청년 1인 가구 7,946가구 중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2,627가구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당진1동이 2,891가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년 고용률 역시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시드피아, 통합RPC와 함께 ‘신품종 벼 실증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신품종 벼의 지역 적응 실증(시범단지 운영), 상품화 및 유통·판매·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실증 재배단지 조성 등 특화쌀 육성 지원, ㈜시드피아는 신품종 벼 보급, 통합RPC는 상품화 및 유통 등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드피아와 농협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당진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신품종이 농업인의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당진쌀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쌀 산업을 포함한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우강면 성원리·강문리·소반리·신촌리·승산리·창리 일원의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조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97억 원을 확보하고, 삼화·중방·신리·부곡지구 배수개선사업의 2026년도 예산 95억 원을 포함,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총 93ha 규모의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1개소 설치 ▲배수로(3.40km) 정비 ▲교량 2개소 개선 ▲매립(9.7ha)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가 지역 내 상습 침수 구간을 중심으로 배수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다. 우강4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로 합류 지점의 병목 현상과 교량 및 수로교의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해 홍수 배제가 지연되며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지역이다. 또한 수도작뿐만 아니라 논콩 등 타작물을 재배하고 있어, 작물 피해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시설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학부모지원단을 모집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은 9세~24세 청소년의 보호자를 중심으로 3월 27일까지 모집 기간 및 4월 4일 위촉식 후 연간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안전 관련 의견 수렴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학부모지원단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청소년의 관점과 보호자의 시각을 함께 반영하는 ‘참여형 협력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며, 정기 간담회와 의견 환류를 통해 실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모집과 문의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041)358-4685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적 활동과 권리 존중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여가·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한국수어의 날(2월 3일)을 맞아 2월 3일부터 22일까지 청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수어환대 해설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장애 관광 관련 제도 시행 흐름에 맞춰, 현장에서 관광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안내 편의 등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된 16개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환송 인사, 편의시설 안내 등 기본적인 수어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취약계층은 물론, 현장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수어해설 제공 관광지(16개소) : ①공군사관학교 천문대 ②단재신채호사당 ③덕촌리 독립운동가마을 ④문의문화유산단지 ⑤문화제조창 ⑥상당산성 ⑦손병희선생유허지 ⑧송상현충렬사 ⑨용화사 ⑩철당간·중앙공원 일원 ⑪청주고인쇄박물관 ⑫백제유물전시관 ⑬청주향교 ⑭청주시무형유산전수교육관 ⑮초정행궁·초정치유마을 ⑯충북문학관 이번 운영을 위해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난해 7월 시 관광과가 진행한 초급 수어교실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 전년 대비 98개소 증가한 677개소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또한 식품안심구역은 기존 오송 만수리 일원 1곳에서 현대백화점 내 식품코너가 추가 지정되며 총 2곳으로 확대됐다. 시는 오송역, 고속도로 휴게소, 백화점, 쇼핑몰 등 시민 이용률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구역을 위생등급제 우선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정률을 높여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의 안전한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조리환경, 개인위생, 시설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위생등급을 지정한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에 비해 위생등급제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수도권 지역 여건 속에서 달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기존 모범음식점(모범업소) 지정제도가 2028년 폐지되고 위생등급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서점과 협력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책값반환제’를 2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값반환제는 청주시 도서관 회원이 지역 서점 20곳에서 도서를 구입한 뒤, 구매일로부터 21일 이내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구매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반납된 도서는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장서로 편입돼 다른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용자가 희망할 경우에는 환불을 받지 않고 도서를 그대로 소장할 수도 있다. 이 제도는 청주시 도서관 정회원 본인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월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서 구매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고, 권당 3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현금 및 청주페이 결제는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2~9월)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 내 ‘책값반환제’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승인되면 문자 안내를 받은 후, 신청 시 선택한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구입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7월부터 2026년까지 총 748억원을 투입해 3천680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구역별로 주차장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그간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총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투입해 2천27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현재도 주차장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 사창동 366-64, 복대동 100-33, 수곡동 39-15 등 총 12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해 1천40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보조금 지원을 기반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개소당 2천500만원 지원)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개소당 300만원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도심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취지에 공감이 확산되면서 매년 신청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주시는 행정·재정·경제·안전·복지·문화 등 시정 전반에서 총 170여건에 달하는 수상을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성과로 증명해 왔다. 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지방자치경영대상·재정대상... 행정과 재정 아우른 빈틈없는 시정 시는 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방정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정책 집행력과 혁신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대표적으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국무총리 표창)’,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대통령 표창)’,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을 수상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재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역대급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상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의 근현대사를 신문기사로 조망한 책자가 발간됐다. 음성향토사연구회는 1883년부터 1945년까지의 근현대 신문기사 가운데 음성과 관련된 기사만을 선별·수집해 정리한 ‘신문기사로 보는 음성의 근현대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기를 살아온 음성 지역의 사회상과 생활 모습, 행정·경제·교육·문화 전반의 변화를 당시 신문 기사라는 1차 사료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집이다. 기존의 구술이나 연구 중심의 향토사 서술에서 나아가, 동시대 기록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책자에는 중앙 일간지와 각종 신문에 실린 기사 중 음성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발췌해 시대순으로 배열했으며, 독자들이 당시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와 해설을 덧붙였다. 이를 통해 음성의 지역사가 전국적 흐름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집은 음성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록물로, 향후 지역사 연구와 교육 자료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올해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인원은 총 8000명으로, 군은 오는 3월 20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 3일 만에 4천2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제8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출생지인 음성군에서 열리는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이상적인 코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푸짐한 먹을거리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는 물론 10km와 건강달리기(4.2km)로 구성돼 마라톤 마니아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풀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읍 감우재-금왕읍-생극면 오생리를 반환해 다시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사정리 저수지 수변과 꽃길이 이어지는 구간을 포함하고 있어 달리는 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마라톤 코스이다. 대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해 지방행정의 최고 영예인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부터 경제, 복지, 일반 행정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음성군이 거둔 가장 눈부신 성과는 행정 분야의 신뢰도 제고다. 군은 지방행정 최고의 권위라 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지난 5년간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온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청렴노력도와 체감도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다. 군은 경제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2025년 최우수)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민선 7기부터 14조 7천억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와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복지와 대민 서비스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적표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