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2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진료를 조기 확대 운영한다. 국립소방병원은 당초 3월부터 지역주민 대상 시범진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필수의료 과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청을 수용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를 예정보다 1개월 앞당겨 개시한다. 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소방·경찰 공무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외래 진료를 시작했으며, 29일부터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를 포함한 5개 필수 진료과목으로 외래 진료를 확대했다. 이번 확대 조치로 2일부터는 일반 지역주민도 해당 병원의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정식 개원 전까지 진료 과목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진료 예약은 전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예약 시 상담을 통해 세부 진료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 9558㎡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302병상을 갖췄다. 병원 측은 오는 6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1억 1,7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횡성군 내에서 농·임·어업을 영위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자체 선정 기준에 따른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능형 철망울타리와 전기울타리로, 설치 비용의 60%(농가 당 최대 400만 원)를 지원한다. 군은 신청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3월부터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영원 환경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종기와 생육기 이전에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며 “농민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주소지를 둔 70세 이상(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지원 금액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연간 14만 4,000원, 그 외 어르신은 연간 10만 원이다. 지원금은 반기별로 나누어 전용 카드에 지급되며,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탕과 이·미용 업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부터 카드에 충전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기존 카드에 금액이 자동 충전된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기대한다”며 “대상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6년 횡성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재단은 지역 내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생활예술’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의 최대지원금을 전년보다 상향 조정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질적 성장을 위해 사업계획 시 ESG 실천계획을 포함하거나, 횡성의 고유자원 및 생활문화 요소와 연계한 콘텐츠를 기획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는 ‘문화예술지원사업 운영안내 동영상’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은 2월 3일 14시부터 횡성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공고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횡성한우체험관 2층) 중 선택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128만 원, 4인 가구 기준 325만 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신청 시점에 가구원 중 한 명 이상이 실제 근로활동을 하고 있어야 하며 근로·사업 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 장려금은 가입 연차에 따라 산정되며,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통장 적립을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만기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모집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복지로’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2월 11일 오전 10시에 인천 지역 녹색기후산업 및 기후테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되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해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 사업 개요 ▲주요 지원 프로그램 및 세부 내용 ▲사업 신청 절차 및 추진 일정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기후테크 분야까지 확대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 사업화, 실증,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 지역 녹색기후·기후테크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예비 창업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기후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은 2026년 설 명절 기간 중 성묘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설 이용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전 직원 특별 근무반 운영 및 市·경찰·소방 등의 협업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공단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를 성묘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차량통제 및 교통 대책 ▲재난·안전사고 예방(산불감시, 시설물 점검) 등 각종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설 당일(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승화원을 이용하는 장례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차량 출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설 당일 교통 통제에 따른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외부(부평삼거리역↔대형주차장)와 ▲내부(대형주차장→별빛당→승화원→가족묘→회랑형 봉안담)를 잇는 노선에 총 10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또한, 주차 등 교통 혼잡 해소와 성묘객 분산을 위하여 명절 연휴(16일~18일) 3일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봉안당을 오전 6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겨울 기획전시 '와우로운 계절: 겨울 책장'을 3월 23일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공유마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정순 동화작가의 그림책 표지 원화를 광목 현수막 형태로 전시해 환경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에는 고정순 작가의 다양한 그림책 도서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겨울 책장' 형태로 조성됐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늘의 한 문장 필사 활동 ▲그림책 인증샷 남기기 ▲'책이 남긴 온도' 3줄 감상 기록 등 독후 활동을 상시 운영한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모든 전시와 체험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겨울 기획전시는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연과의 공존을 차분히 살펴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물가 상승 여건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약 5.6% 인상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식품비는 전국 도 단위 급별 최고 단가를 반영해 2022년 대비 2026년까지 학교급식 평균 식품비 단가는 약 53% 상승했다.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약 15만 5천 명이다. 학교급별 무상급식 학생 1인당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3,735원 ▲중학교 4,429원 ▲고등학교 4,736원 ▲특수학교 5,750원이며, 전체 평균 단가는 4,210원이다. 해당 단가는 친환경 식재료 지원비와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식품 구입비를 제외한 기본 식품비 기준이며, 지자체의 추가 지원이 반영될 경우 실제 학교 현장의 식품비 집행 수준은 더 높아진다. 식품비 재원은 충청북도교육청이 40%, 충청북도와 도내 기초자치단체가 60%를 분담해 마련하며,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는 충북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시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채무 제로 도시, 성남 선포식’을 열고 재정 건전성 회복의 이정표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채무 제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와 더불어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채무 제로 도시 공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빚 없는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에 상환된 1120억 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했던 지방채 2400억 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 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해 모든 채무를 정리하며 재정 상태를 ‘0’으로 만들었다. 당초 성남시는 잔여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미래를 대비한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금리·재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 이를 통해 시는 이자 부담을 줄이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 김재헌 의원이 지난 22일(목) 이천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천기자협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천기자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의정대상은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의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김재헌 의원은 전·후반기 부의장으로 재임하며 합리적 조정과 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을 통해 지방의회의 안정적 기능 확보와 원활한 시정 협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민원 청취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왔다. 「이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 조례」, 「이천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 등 24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지원하기 위한 「이천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29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라운지에서 용인 소재 중소기업 관계자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판로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흥원의 공공판로 지원사업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진입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와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공판로 입점 지원 컨설팅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공공조달 멘토링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공공판로 지원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공시장 구조 이해와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 실무에 관한 심화 교육이 진행됐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판로 지원사업의 범위와 내실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MAS·벤처나라 입점 지원을 넘어 혁신장터·이음장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공고 분석부터 입점 등록까지 입점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을 신규 도입했다. 또한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찰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용인 중소기업이라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산업·의료·교통·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는 남양주의 지형을 바꿔 산업과 의료, 교통과 생활이 완성되는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2026년을 도시 대전환의 출발점이라고 선언했다. 주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 6개월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나침반으로 삼아 도시 체질을 바꿔온 시간이라고 규정했다. 주 시장은 74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눈에 보이는 성과로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목표였다며 이제는 축적된 결실을 토대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남양주가 그려온 변화의 중심에는 공간혁신이 자리하고 있다. 주 시장은 인구 100만 시대를 앞두고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대학병원급 상급종합병원과 돌봄 기능을 포함한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함께 조성해 전문치료부터 재활·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 입장에서 볼 때 왕숙지구 개발이 새로운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제21차 수석 보좌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입법과 행정, 입법과 집행에 속도를 더 내달라 강조했다.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속도가 너무 늦다고 답답함을 토로한 이재명 대통령은 집행부서나 국회에 협력 요청이든, 집행 지휘든 철저하고 신속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정은 결국 국민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면서 국민의 시선에서, 실행 가능한 것들을 최대한 신속히 찾아내서 집행해 달라며 속도전을 거듭 강조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국민체감정책이란 올 상반기 추진 정책 중 국민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과제로서,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체감정책 45개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내 삶에서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토대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논의했다. 먼저 ‘최우선 추진 과제’는 국민 절대 다수가 즉각적인 변화 체감을 희망하는 것으로 ▲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 ▲ 계좌 지급 정지 제도 적용 확대 ▲ 치매 장애 어르신 안심 재산 관리 ▲ 구독 서비스 해지 버튼 전면 노출 ▲최적 통신 요금제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없다”고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