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인허가정보 통신판매업, 일반음식점, 미용업, 담배소매업 등 인허가 195종 - 생활편의정보 공중화장실, 민방위대피 시설, CCTV 등 생활편의정보 14종 ■ 개방 데이터 이렇게 활용됩니다! - 인허가정보 창업 준비자의 업종별 허가 정보 탐색, 소상공인의 상권 입지 분석, 연구기관의 경제동향 분석 등에 활용 - 생활편의정보 포털사이트, 앱 개발자 등이 민간서비스와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 등에 활용 ■ 에이피아이(API)데이터* 제공서비스를 개선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제공하는 표준 데이터 형태 중 하나 - 데이터 활용도 · 기존 197종(인허가정보 195종과 생활편의정보 2종)에서 209종(인허가정보 195종과 생활편의정보 14종)으로 확대 · 인허가정보 195종은 과거 시점의 이력 데이터 조회서비스 신규 등록 -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는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중 하나로, 데이터의 통합 공개는 AI 혁신의 핵심적인 기반이 될 것입니다. 향후 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1조 4,953억 원)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주요 4대 전략은 △양육의 가치를 아는 천안 △모두에게 일자리가 열려있는 천안 △새로운 고령세대를 준비하는 천안 △지역 인프라 불균형 극복이다. 천안시는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꿈누리터 프로그램 확대, 태조산 숲속 키즈파크 조성 등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대상 공용차량 주말 대여 서비스 등 실무형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의원(부평구5)이 어린이들 스스로가 위해 요소를 인식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에 체계적인 어린이제품 안전 교육 근거를 마련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임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어린이제품 구매·사용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천시교육청이 어린이제품 사용과 관련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내용은 안전한 제품 구매법, 위해요소 식별, 사용 방법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여기에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 및 홍보 활동도 추진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인천지역 공교육 현장에 어린이제품 안전교육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교육 내용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임지훈 의원은 “어린이의 안전은 학부모와 교사의 관리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동교육도서관(관장 이영림)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책꾸러미 서비스 '생각씨앗 키우는 책꾸러미'를 운영한다. '언제나 책봄: 영동' 북큐레이션과 연계해 주제별 도서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 이용자의 독서 폭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생각씨앗 키우는 책꾸러미'는 월별 북큐레이션 주제에 맞춘 도서 5권을 1세트로 구성하여 한 가지 주제를 여러 권으로 이어 읽을 수 있도록 돕는 도서 대출 서비스다. 같은 주제를 다양한 관점의 도서로 접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영은 매월 1일에 시작하며 1일이 휴관일인 경우 첫 개관일에 시작한다. 대출 장소는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이며 대출 기간은 14일로 희망 시 1회에 한해 7일 연장이 가능하다. 준비된 책꾸러미가 모두 대출 중인 경우 반납 이후 순차적으로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이영림 관장은 “책꾸러미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한 가지 주제를 여러 권의 책으로 이어 읽으며 독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꾸러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의 새로운 책을 만나는 즐거움이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26일부터 약 2주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등 12개소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양구청과 합동으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많은 시민이 찾는 대형마트와 판매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폐쇄·잠금·적치물 여부 확인▲ 소방시설 작동상태 및 유지관리 실태▲ 방화구획 및 방화문 관리 상태▲ 관계자 초기 대응체계 및 안전관리 교육 여부 등이다. 양경철 예방안전과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많은 시민이 단기간에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 예방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 또한 비상구 확보, 소방시설 상시 점검, 자율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번영로 169번길)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미널~권곡 원예농협 구간 인도 정비 △모종동 246번지 일원 모종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인천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용창 의원이 특수교육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해당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의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또래와 함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조례안에는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역할을 규정했고, 원활한 통합교육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및 가족 지원 방안 등을 특수교육진흥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자의 이동 및 교육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사업 ▲특수교육대상자의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사업 ▲그밖에 특수교육 편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창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파주시에 위치한 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 에드워즈’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파주시 관계자들과 반환공역구역 개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28일 있었던 국방부 주관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 후속조치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간담회 참석 후 관계 공무원에 “반환공여구역 개발 문제를 원활하게 협의하기 위해 경기도 주도 아래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시군과의 협업을 지시한 바 있다. 캠프 에드워즈(파주시 월롱면 영태리 일원)는 2007년 반환되어 2011년 오염 정화까지 마쳤으나 군사 시설 관련 규제로 인해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약 6,625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7,300여 세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사업시행승인 신청 이후 최근까지 군 협의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근 군사시설 운용과 관련한 작전성 검토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이견으로 인해 정상적인 개발 계획 수립에 차질을 빚고 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은 29일 이천시 보건소에서 개최된 ‘제137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동부권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경기 동부권 6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예산 집행 계획 등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 의장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인접 시·군 의회 간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작과 발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예술지원 공모’를 시행하고, 지역의 문화 자원을 발굴해 예술가와 주민을 연결하는 등 일상 속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2026 경기예술지원 공모’는 기존에 1·2차로 나누어 진행하던 방식을 2026년부터 통합해 일괄 공모로 운영한다. 공모는 ▲기초예술 창작지원(문학‧시각‧공연) ▲모든예술31(경기예술 활동지원) ▲경기 미술품 유통활성화(아트경기) ▲경기예술 생애 첫 지원(문학‧시각‧공연) ▲원로예술 활동지원(문학‧시각‧공연)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창작공간 기획프로그램 지원 ▲K-ARTS 청년창작자 지원 등 총 9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기초예술 창작지원’은 경기도 내 시‧군 지역 제한 없이 문학 분야,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 신작 창작을 위한 기초예술 장르별 지원사업으로, 창작품 실연‧제작 및 성과 발표를 지원한다. ‘모든예술3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차원 하수처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미아호나(Miahona)와 마라피크(Marafiq) 두 기업 관계자들이 안양시 안양하수처리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 29일 안양시에 따르면, 사우디 수자원 협력공사(SWPC, Saudi Water Partnership Company)에서 진행한 Arana 독립 하수처리시설(Arana ISTP, Independent Sewage Treatment Plant) 건설 프로젝트의 낙찰자로 선정된 두 기업(미아호나와 마라피크)의 임원진 3명이 지난 26일 안양시 안양하수처리시설을 견학했다. 미아호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Public Investment Fund(PIF) 소속의 상하수도 인프라 공급회사이며, 마라피크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실특별위원회(Royal Commission) 소속의 전기, 상하수도, 산업가스 인프라 공급회사이다. 이날 방문단은 지하화된 안양하수처리시설의 여러 설비 중 찌꺼기 처리시설과 주민 친화적인 체육공원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시설 운영상의 장단점과 효율적인 관리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데 주력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지난 28일 오후 3시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안양미리내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운영 및 지역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설명회에는 관내 각급 학교 교사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22종을 안내하고, 지역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발굴해,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안양시 희망창조학교’ ▲초·중학생 대상 ‘경제·금융 교육 지원’ ▲지역 거점 공간을 활용한 ‘학생이 행복한 배움터 안양미리내공유학교’ 등이 추진된다. 시는 설명회 이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중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교육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복지국 산하 4개 부서와 18개 위탁기관에서 총 128개 사업, 예산 17억 9,68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약 2만 2천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 시는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가족문화과, 아동보육과 등 복지국 주요 부서를 중심으로 관내 위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사회복지재단, 기타 민간기관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대거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복지정책과는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청소년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1억 4,800만 원 규모의 ‘청소년 중독사업’을 통해 예방 캠페인, 청소년 중독 예방교육, 사례관리, 활동전문가 양성과 문화제를 개최했으며,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초록아띠학교(7,600만 원)’와 방임 아동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공사·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8일(수) 읍면동 인허가 및 공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심사 및 청렴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건설도로과 및 읍면동 공사 실무 담당자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과정에서는 이기욱 감사관과 기술감사팀장, 담당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계약심사 제도와 청렴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실무자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 내용은 계약심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종합청렴도 측정 제도의 취지와 반부패 법령 관련 주요 사례를 함께 다뤘으며, 실무 담당자들이 자주 접하는 업무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판단 기준과 책임 있는 업무 처리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관행적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다시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청렴 기준과 계약심사 제도를 함께 이해할 수 있어 실제 업무에서 판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기욱 감사관은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도시 청결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동지역 환경미화원 휴게실 점검 및 현장 정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에 대비해 환경미화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음·이용수 비치, 냉난방 시설, 샤워실 및 세탁시설 등 적정 휴게공간이 갖추어져 있는지 집중 확인했다. 점검과 병행된 정담회에서 환경미화원들은 청소 사각지대 및 낙엽 청소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휴무일 추가 및 임금 현실화 반영 등을 건의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포시 관계자(클린도시과)는 “혹한기에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 환경 및 휴게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포시는 제시된 건의사항 등을 향후 검토하여 예산 반영 등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