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2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향토음식연구회 연시총회 및 식문화교육’을 열고 새해 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33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 및 예산 운영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참석자들은 연구회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새해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총회 종료 후에는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로 장소를 옮겨 식문화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는 회원 등 42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농산물 활용 장 만들기’를 주제로 보리막장 제조 실습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토음식의 가치와 전통 식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양주시향토음식연구회는 연시총회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는 한편, 향토음식의 계승과 지역 식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연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향토음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실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에 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이문안호수공원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법정 도시계획시설(도시공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추진했으며, 2024년 4월 이문안호수공원을 ‘도시공원(수변공원)’으로 결정하고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시설 확충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이문안호수공원의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수변무대와 수변나무 바닥(데크), 맨발 산책길, 공중화장실 등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을 조성하고, 건강·여가·문화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리시는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해 공중화장실과 맨발 산책길을 조성하고, 수변 무대를 설치해 각종 축제와 문화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1월 20일 용현동 소재 소띠돈띠 횡성생고기가 설 명절을 맞아 송산1동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2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소띠돈띠 횡성생고기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은희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소띠돈띠 횡성생고기 이은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2일 엠엔테크(주)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엠엔테크(주)는 의정부시 공공재활용기반시설의 수탁운영사로, 환경·소각·수처리 시설의 설계, 시공,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환경 전문기업으로서 전국 7개소의 환경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재활용선별시설의 설계·제작·시공 분야에서 45건의 사업을 수행하는 등 환경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최기호 대표는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항상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공공재활용기반시설을 책임지고 운영하는 기업이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공공성과 책임감을 갖춘 민간 기업들과 협력해 복지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이용이 많은 재래시장, 터미널, LPG 판매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가스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가스시설 관리 상태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긴 연휴에 따른 LPG 공급 차질을 방지하고자 LPG 판매소의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연료 수급을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시설 안전 점검과 연료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청년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받는다.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중 제1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19~39세 청년에게 대출 잔액의 2% 이자(연 최대 2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0가구를 선정해 최대 100만 원씩 반기별로 총 2회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1986년 1월 20일부터 2007년 1월 2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으로 하며, ▲공고일 기준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1인 가구 기준 461만 6천 원) ▲파주시에 소재한 주택으로 전세 임차보증금 3억 이하(월세의 경우 전월세 전환율 6.7%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버팀목 대출 등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사람, 금융권의 대출 용도가 신용·일반 용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월곶 방위대는 지난 1월 22일 폐모텔촌과 폐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예찰을 시행하고, 도로변과 역 주변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불법 광고물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범죄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지역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방치된 폐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월곶 방위대는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월곶동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율방범대, 노인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동 관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조직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15일과 16일에 이은 세 번째 합동 활동으로, 정기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 주민 대상 안전계도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임재훈 자율방재단장은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에 취약한 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함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민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부문화 확산 효과로 주목받은 시흥시 공공걷기 앱(App) 만보시루가 지난 1월 21일부터 2026년 걷기포인트의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 전환을 재개했다. 만보시루는 사용자가 1일 1만 보 이상 걷기 달성 시 적립된 포인트를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건강걷기+지역화폐 즉시 지급 앱(App)’이다. 지난해에는 총 2억 원의 포인트 예산이 투입돼 6만 3천여 명의 사용자가 혜택받았다. 올해는 시흥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확보한 특별교부세 등을 포함해 총 1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마련해 모바일시루 전환 지급을 다시 시작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는 적립한 걸음 수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챌린지 기능을 앱에 탑재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건강 관리와 더불어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시립교향악단이 연말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150곳을 찾아가 ‘클래식이 놀러 왔어요’를 주제로 한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래식 공연 관람에 제약이 있는 영유아에게 악기 소리와 음악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감수성을 키워 주려는 취지다. 시립교향악단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곰 세 마리’, ‘산중호걸’ 등 다양한 동요와 최신 애니메이션 주제곡 등을 현악 앙상블, 금관 앙상블 형태로 연주해 들려준다. 악기 소개와 간단한 해설도 곁들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성남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어릴 때의 문화 경험은 아이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면서 “이번 음악회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의 환경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 관람을 희망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은 성남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세부 일정과 내용 확인 후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지난해 10월~12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20곳에서 ‘클래식이 놀러 왔어요’ 시범 공연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의회는 지난 21일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지키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혜자 의장은 “양평군이 반도체 산업의 직접적인 생산 거점은 아니지만, 경기도민이자 양평군민을 대변하는 의장으로서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챌린지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국가 핵심 산업”이며, “경기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는 것은 책임 있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과의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허윤형)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를 주제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1~2월 주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례적인 한파를 겪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다양한 자연의 재료를 손끝으로 느끼며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새해 달력 컬러링),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친환경 손난로 만들기) ▲반려돌 꾸미기(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를 운영한다.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는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을 주제로 새해 달력을 색과 꽃으로 꾸미며 환경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일요일마다 운영되는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는 수면양말과 팥을 활용해 친환경 손난로를 만들며 자연의 온기를 나눈다. 매주 토, 일 하루 3회씩 운영되는 ‘반려돌 꾸미기’는 박물관의 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으로, 인간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28일 오전 11시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2026년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백 시장은 올해의 시정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제시하며 작은 실천들이 쌓여 오늘의 구리시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는 그간의 노력을 하나로 모아 도시의 미래라는 바다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 시장은 지난해 주요 시정 성과로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언급하며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점을 짚으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 대형마트 재개장을 통해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AI 시대에 발맞춰 AI를 기반으로 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내용을 28일 공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반 서비스 및 업무 프로세스 혁신 추진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CCTV 설치 ▲민원접점부서 AI 상담 챗봇 도입 ▲AI를 활용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관리 시스템 도입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및 도로위험 관제 시스템 도입 등이다. 먼저 공사는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추진한다. 전사적으로 AI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업무 특성에 적합한 AI 실행 과제를 발굴·추진하며 전략기획처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연말에는 AI 활용 우수사례를 선발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 용인시 공영주차장에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쓴다.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민원접점부서 AI 상담 챗봇도 도입·운영된다. 통화 연결 지연 등으로 발생하던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단순 반복 상담 업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2025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956,031TEU로 개항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은 국내 4위 국제무역항으로서, 컨테이너 처리실적 2024년 924,758TEU에서 2025년 956,031TEU로 3.4% 성장하며 그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선보였다. 이에 반해 부산항 2.0%, 인천항 –3.2%, 광양항 2.4%, 울산항 –13.4% 증가율을 보여, 국내 5대 항만 중 평택항의 높은 성장률과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평택항 국가별 컨테이너 처리 비중은 중국(786,921TEU, 82.3%), 베트남(69,008TEU, 7.2%), 필리핀(55,419TEU, 5.8%), 태국(16,834TEU, 1.8%)로 평택항이 대중국 무역의 핵심 항만임을 증명했다. 2025년도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트세일즈를 시작으로 중국 양포항 경제개발구와 MOU 체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평택항 설명회 개최, 네덜란드 TOC EUROPE 참가, 중국 청도-위해 포트세일즈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평택항 세일즈 영역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의 지난해 추진한 주요 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핵심 사업과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등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회는 지난해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정책 세미나 및 역량강화 논의 등을 통해 입법 과제의 추진 기반을 다졌다. 지방자치·균형발전 관련 행사 참여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운영 등을 통해 지방의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활동도 펼쳤다. 올해는 지방의회 권한과 책임이 제도적으로 균형을 갖출 수 있도록 협의회 소속 의회가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2025년 9월 이재명 정부 국무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이 국정과제로 채택됨에 따라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시·군·자치구의회 사무기구 조직 체계 개선 ▲지방의회의원 여비 관련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