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2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367명의 1인 가구에 반찬이나 음료를 주 1회 또는 월 1회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생활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 대상자(1367명)는 40세 이상의 저소득층 1인 가구(1만7967명)를 대상으로 진행한 고립 가구 판단 조사에서 △다른 사람과 소통 단절 △수도·전기·가스요금 2개월 이상 체납 △2주간 지속적인 외로움 등의 항목에 ‘예’라고 답한 점수가 기준 6점(총 13점)을 넘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과 대상자를 매칭했다. 가정방문 안부 확인 과정에서 건강 이상자 등을 발견하면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을 연계해 고독사 위기 상황을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동 지역별로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기도 청소년에게 연간 100~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의 청소년과 도내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노동청소년 7,441명이다. 생활장학금은 기획예산처 복권 기금을 통해 지원되며, 올해 총예산은 94억 원이다. 시군별 심사로 선정된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11~2013년생)에게는 100만 원,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8~2010년생)에게는 150만 원이 4월과 9월 두 번에 나눠 지급된다. 신청은 1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군 청소년 담당 부서 및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또는 시군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2004년부터 매년 생활장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인시민과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분당선 연장선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에 요청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중요 노선을 공유하는 인근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검토도 거쳤다.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서명부를 비치해 주민들이 서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온라인 서명도 가능하다. 온라인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 등으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도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용인 시민 열망이 매우 크다는 것이 확인되면 좋겠다”라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돼 경기남부광역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올해도 함께 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통큰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양평 소재 경상원에서 경기도주식회사, 기타 경기지역화폐 연계 배달앱 등이 모여 사업 진흥을 위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달특급은 이번 통큰세일을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의 주문 확대와 소비자 편익 증대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참여해 5만 장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3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실무논의에서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통큰 세일은 경기도 골목상권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다. 경기도주식회사와 배달특급은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설 및 제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을 방문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 안내와 개선 권고를 전담하는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 예방 인력이다.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선발에는 산업안전 관련 분야 경력자들의 높은 관심이 몰려 지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약 30% 올라 4.1 대 1로 나타났으며, 최종 112명이 선발됐다. 이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들은 기본교육을 마친 뒤 도내 건설현장과 제조업 등 소규모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연간 4만 2천 회 이상의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을 권고한다.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업장의 경우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과 지킴이가 합동점검을 벌여 산업재해 예방 관리를 더욱 엄격하게 한다. 도는 현장점검 외에도 안전문화 확산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도내 시군 도시정책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도시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도시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 ▲도시정책 관련 제도개선 과제 ▲시군 건의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군에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제도운영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시설 설치비용 적용 범위 확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기준 명확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수반한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계획위원회 중복 심의 개선, 자연녹지지역 내 학교 건폐율 완화 등의 내용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제도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검토해 향후 도시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3일, 의왕도시공사 사옥 건립 공사 현장(삼동 580-1번지 일원)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건립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회의실, 사무실, 강당 등의 시설이 공사의 업무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사옥 내 함께 조성되는 직업교육훈련센터, 다목적회의실, 카페 공간 등 주민편익시설에 대해서는 충분한 공간과 동선이 확보 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단계부터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사업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에 건립되는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공사의 업무공간일 뿐 아니라 시민들의 취업 지원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공간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공사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사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 사옥은 연면적 6,140㎡, 지하 2층 ~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6년 상반기 준공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호평동 새마을교통봉사대가 13일 호평동 구룡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아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원들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에서 아동 유괴 등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안내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호신용 사이렌을 직접 책가방에 부착해 주며 위급 상황 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미선 단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앞장서 아동 유괴 및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침 일찍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교통봉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조안면 시우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인 시우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공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시행 전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지구 내 측량 수행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지적소관청인 시 토지정보과 관계자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민간 측량대행자 ㈜신한항업이 참석했다. 이날 각 기관은 2026년도 사업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시는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영란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책의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6개 사례의 업무기여자 2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사례별 대표 6명이 참석해 이천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건축과의 ‘빈집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사례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제적 행정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어 우수 부문에는 토지정보과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과 주택과의 ‘장호원읍 이황리 공사중단 장기방치 공동주택 공사재개 기반 마련’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장려 부문에는 도서관과의 ‘책으로 여는 도시혁신 이천이 책입니다. 이천이책’과 복지정책과의 ‘공공기관 미니카페 해피박스 5~6호점 설치’, 민원여권과의 ‘이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가 별내로데오거리에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별내동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와 경찰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및 30㎞ 미만 서행 △우회전 시 반드시 일시정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위반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을 안내하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어린이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에 교통안전 문구를 넣어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유지현 위원장은 “어린이는 순간적인 돌발 상황에 취약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는 반찬 봉사, 환경 정화, 교통안전 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은 지난 12일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함께하는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연초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출범한 ‘백석1동 환경지킴이 발대식’ 이후 처음 진행된 실천 활동으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백석1동에는 7·8·12블록 단독주택 지역이 위치해 있으며, 해당 지역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골목길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알리고 무단투기 근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활동이야말로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산1동 주민자치위원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원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해수 강사가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과 올바른 성인지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상생활 속 성차별 사례,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 지역사회에서의 성평등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활동 과정에서 성평등한 시각을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봉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먼저 성평등 의식을 갖추고 실천한다면 지역사회 전반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성평등 인식이 한층 높아지고, 주민자치회 사업과 활동에서도 성인지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했다. 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매월 추진하고 있는 행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식료품과 간편식 등을 장바구니에 담아 20개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김병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월 진행되는 든든찬 장바구니 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일,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겨우내 사용한 이불, 담요 등을 수거하고 이동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과 건조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깨끗하게 정리된 세탁물을 각 가정에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황록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위생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깨끗한 세탁물을 전달하며 안부도 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이불 빨래가 어르신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매년 세탁 봉사활동에 힘써주는 화정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