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성원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방재원만으로는 대규모 숙원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지역 도약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의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선제적으로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국비 지원이 필수적인 핵심 사업을 의원실에 전달하고 구체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원도심 노후 가로환경 개선과 주거 쇠퇴 지역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 하천 오염 방지를 위한 기초 하수도 시설 정비, 관광지 확대 개발에 대비한 교통·주차 인프라 확충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는 반환공여구역 개발과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대응을 최우선 현안으로 제시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면적의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해 왔으며, 이로 인한 연간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2026학년도 생활교육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활교육팀 통합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동두천양주 관내 새학년 새업무 담당 교사의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2026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 정책의 현장 안착 및 교원의 담당 업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연수는 총 3시간 과정으로 2026 학교폭력 사안처리 안내, 교육활동 침해 예방 지원 및 사안 처리 과정 안내, 양성평등교육 및 성사안 발생 시 처리 과정 안내, 화해중재 및 관계성장프로그램 안내, 학생생활교육 및 사회정서교육 운영 지침 안내, wee센터 사업 등 현장에서 교원이 업무 처리 시 필요한 내용 중심의 연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연수 과정에서 초·중·고 학교폭력의 경미한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 대화모임' 전면 시행 및 경기형 '관계회복 숙려제' 등 2026년에 확대되는 경기도교육청의 생활교육과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 역량 강화] 교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사랑나무야학은 미래교육진흥원 한울림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제29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초·중 학력 인정 과정 수료자와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에게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했다. 사랑나무야학은 2025학년도에 초등 학력 인정 8명, 중학 학력 인정 6명, 고졸 검정고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졸업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상장 및 졸업장 수여, 지난 1년간의 배움과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 졸업생 대표의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랑나무야학은 1996년 9월 7일 설립돼 사회적·경제적 제약 등으로 정규 학교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 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문해교육과 검정고시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습자의 생활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성인 문해 학습자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프로그램 운영비와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교육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한 익명의 후원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현금 50만 원이 담긴 봉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정겨운 생연1동이 더욱 따뜻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생연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강화 교육 '단백한 하루'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년기에는 근육량 감소와 식사량 저하로 인해 단백질과 비타민·무기질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다. 이에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 ▲채소·과일 충분한 섭취 방법 ▲단백질과 채소를 활용한 건강식 조리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조리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첫 교육은 3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되며,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월 1일부터 동두천시보건소 영양상담실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2월 12일 지역 군 시설에서 군 주관으로 실시된 화생방 오염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에 참여해 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 및 현장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생방 오염사고로 대량 사상자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군과 보건소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현장 출동 절차 점검 ▲ 화생방 물질 노출로 인한 유증상자 응급처치 ▲ 환자 이송 조치 등 보건 분야 대응 역할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수행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화생방 오염사고와 같은 특수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가 봄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대청소에 나선다. 시는 3월 한 달간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공중·간이화장실 44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일상 청소를 넘어 화장실 내부는 물론 건물 외부와 주변 환경까지 포함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변 쓰레기와 잡초 제거, 외벽 오염 정비, 내부 위생 취약 구역 청소, 시설물 점검 등을 병행해 전반적인 청결 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또한 동절기 동안 폐쇄됐던 화장실은 재개방에 앞서 변기·세면대·배수시설 등 위생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청소하고, 문과 잠금장치 등 이용 편의와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도 함께 점검해 불편 요소를 사전에 개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공공시설을 아끼고 배려하는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건축과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2026년 1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신시가지를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 반경 300m)과 교육환경보호구역 경계선 200m 내에 위치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생들이 통학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에 설치돼 파손·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과 무단 설치된 정당 현수막, 음란·퇴폐적 문구가 포함된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구입비의 70%를 보조하고, 농가는 30%를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기존 50% 보조·50% 자부담 구조에서 보조율을 70%로 상향한 것으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구입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보조율 확대에 따라 농작업 효율이 향상되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6일까지 농업기술정보센터(강변서로 349)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농가는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조 비율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체감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모랫말교 정밀안전진단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교량 재하시험을 위해 2026년 3월 4일(수) 22시부터 3월 5일(목) 05시까지 전 구간에 대해 전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 중인 모랫말교 정밀안전진단의 일환으로,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하시험은 실제 차량 하중을 재현한 상태에서 교량의 처짐, 진동, 응력 등을 계측해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는 절차로, 안전등급 산정과 향후 보수·보강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통제는 3월 4일 22시부터 3월 5일 05시까지 진행되며 시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에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한편, 관할 경찰서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안전한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모랫말교를 포함한 인근 주요 지점에는 총 10개의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을 사전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통제 일정을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심의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의견진술 심의위원회를 진행했다.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는 시민 제보로 접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사항에 대해 제출된 의견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해 과태료 부과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이라며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성숙한 시민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정한 행정절차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중심에 위치한 두드림뮤직센터는 지역의 음악적 특성과 역사성을 반영해 조성된 복합 음악문화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문화시설이다. 보산동은 과거 외국인 클럽 문화와 음악 상권이 형성되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온 지역이다. 두드림뮤직센터는 이러한 지역의 특색을 바탕으로 음악 중심의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지상 1~3층 규모로, 1층 공연장, 2층 홍보관, 3층 연습실과 녹음실을 갖추고 있다. 공연·연습·녹음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 예술인과 청년 음악인, 동아리, 일반 시민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상설·기획 공연은 물론 학교 및 동아리 활동, 음원 제작 등 실질적인 창작과 발표가 가능한 구조다. 또한 월드푸드스트리트, 그래피티 아트거리 등 인근 문화·상권 시설과 연계해 공연과 관광,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과 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운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5일간 신설학교 및 소규모 초등학교 총 14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교과용도서 배부에 따른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신학기 학사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신설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신설학교와 소규모 초등학교를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교과용도서 배부 지원은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교과서를 학급별로 분류한 후 교실까지 직접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개학 전 구성원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효율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교과용도서 학급별 분류 지원 ▲ 교과용도서 교실까지 직접 배부 ▲ 신학기 대비 교과서 배부 지원을 통한 학교 행정 부담 경감 등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지원 대상 14개교에 더해, 2학기 신설학교까지 포함할 경우 연간 총 15개교를 대상으로 교과용도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2026년 2월 20일, 3월 개교를 앞둔 회암중학교(양주시 옥정동 소재)에서 ‘신설학교 개방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 학생과 학부모 약 150여 명이 참여해 학교의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보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참석자들은 교장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학교 4개 층에 마련된 교실과 다양한 교육시설을 자유롭게 순회했다. STEAM 과학실, 미술실, 음악실, 도서관, 특수학급 공간 등을 둘러본 학부모들은 "아이의 수업 공간을 직접 보니 안심이 된다", "최신 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환경에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 연강흠 회암중학교장, 교육과장 및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부모 및 학생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 정문 앞 간식차에서는 따뜻한 붕어빵이 제공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개방의 날에는 ‘상호 존중의 날’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학생, 학부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주거 취약 가구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퇴원을 앞둔 독거노인 가구다.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 노후된 가구 등으로 위생 상태가 불량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해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상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도배와 장판 교체, 소규모 주거 환경 정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곰팡이 등 위생 및 안전상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 마익수 회장은 “봉사를 통해 주거 환경이 말끔히 개선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집수리 특화사업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동두천시 관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서비스, 콘텐츠, 제조, 로컬브랜드 등이며, 지역 특성과 연계 가능한 창업 아이템을 우대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무공간 제공 ▲공용 회의실 및 창업 인프라 지원 ▲창업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 ▲사업화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케일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동두천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모집 기간과 신청 방법, 세부 지원 내용은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3년 7월 3일 문을 연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건강한 여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는 ‘장애인 우선 이용’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로, 반달가슴곰을 형상화한 이름이다. ‘반다’는 반달을, ‘비’는 대회를 기념하는 비(碑)를 의미한다. 이러한 상징처럼 센터는 이동 동선과 시설 전반에 무장애(배리어프리) 개념을 적용해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워킹트랙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단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과 휴식까지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토요일에는 워킹트랙과 수중운동실은 운영하지 않는다. 센터는 특히 수중운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에드워드 조 용산-케이시 기지사령관과 면담을 갖고, 설 명절을 앞두고 양측의 변함없는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한편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그간의 상호 협력에 감사를 전하고, 동두천시와 미군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75년 동안 이어져 온 우호 관계를 앞으로도 유지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 사회와 미군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는 한미 동맹의 상징적인 도시로서 미군과의 유대 관계 유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미군 장병들이 한국에서의 근무 기간 동안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한 뒤 귀국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지사령관은 동두천시의 따뜻한 환대와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시정 발전에 협력하고 굳건한 우호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동두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못골평생학습마을’이 신규마을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에 운영 중이던 ‘황매문화예술마을’과 ‘보산동 평생학습마을’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되면서, 시는 신규·기존 마을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일-문화’가 선순환하는 지역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는 공동체 참여도와 사업 추진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규 선정된 ‘못골평생학습마을’은 향후 3년간 총 3,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이를 활용해 ▲마을 특성 반영 컨설팅 ▲지역 주민 강사 양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못골평생학습마을은 주민이 배움을 통해 얻은 역량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규 선정된 못골마을과 기존 학습마을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되는 ‘상상놀이터 어린이 참여단’을 모집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생연1어린이공원으로, 노후된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는 과정에 주 이용층인 어린이들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 또는 동두천시청 공원녹지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단은 4월 중 두 차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놀이터 디자인을 위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생연1어린이공원 현장답사와 아이디어 공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나온 창의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터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