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은 지난 1월 28일(수) 경로당 활성화 사업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SG 실천형 미니게임 및 커피박 키링 만들기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제31기 동계 사회복지 현장 실습생들은 28일, 경로당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근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담당 사회복지사의 지도와 주관 하에 진행되었으며, 실습생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경우,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활동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탁구공 분리배출 대작전!’ 미니게임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체험 시간에는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를 진행했다. 청년 세대와 함께 소품을 제작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도 나누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사랑하고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정 의원입니다. ▶ 오늘 저는 「오래이어가게 선정 및 지원 조례」가 왜 지금 송파구에 필요한지, 그리고 이 제도가 관광특구 송파의 도시 경쟁력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송파에도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가게들이 있습니다. 주민들의 아침을 책임져 온 식당, 세대를 이어온 이·미용실,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 문구점과 약국. ▶ 이 공간들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상점이 아닙니다. ▶ 우리 동네의 생활문화이며, 지역 공동체의 관계망이고, 무엇보다 송파의 시간을 품고 있는 장소들입니다. ▶ 이곳에는 간판보다 먼저 사람의 이야기가 쌓여 있습니다. ▶ 단골이 주인이 되고, 이웃이 가족이 되는 공간. 이런 가게들이 모여 동네의 분위기를 만들고, 결국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 하지만 지금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재개발과 임대료 상승, 빠르게 변하는 상권 구조 속에서 오래된 가게들은 경쟁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변화를 감당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해 가장 먼저 밀려나는 구조에 놓여 있습니다. ▶ 결국 남는 것은 프랜차이즈 간판뿐이고, 사라지는 것은 동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풍납1·2동, 잠실4·6동 장종례 의원입니다. ▶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들이 차곡차곡 쌓여, 큰 행복으로 이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오늘 구민 일상의 작은 기쁨을 지키기 위한 행정에 관한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 중앙정부를 비롯해 송파구에서도 점점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내놓습니다. ▶ 그렇지만,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끊임없이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는 것보다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역설적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송파구의 불편한 양육환경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 저출산 문제 가운데 하나로 다자녀 기피가정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다자녀 지원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조차 다자녀 우대지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 다름아닌 교육의 첫 관문인 유치원 입학에서부터 다자녀 우대 정책이 변별력을 갖지 못해 다자녀가구 학부형이 입학에 애를 먹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출판기념회에서는 화성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위해 옛 동료들과 지인, 시민사회,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저서『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는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자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자체들의 철학이며, 시민과 함께 그려온 실천의 기록이자 행정 현장의 과정을 정리한 저서로 소개되고 있다. 오랜 시간 행정 경험에서 완성된 그의 저서는 106만 시민, 나아가 200만 화성특례시민에게 현재의 화성시를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며 구체적인 구성과 내용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승격과 4개 구청 승인을 얻어낸 역사적 순간의 장본인이며, 기본사회 ‧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물론 민생 회복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2026시즌 구단의 비전과 지역의 자연경관을 예술적으로 결합한 신규 유니폼 ‘서해의 빛(The Light of West Sea)’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의 랜드마크인 서해바다의 황홀한 낙조와 그 빛을 머금은 바다의 물결을 그라운드 위에 그대로 옮겨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유니폼을 관통하는 대주제는 ‘빛의 향연’이다. 화성시 서해바다의 일몰 시, 바다 위에 보석처럼 흩뿌려지는 잔물결인 ‘윤슬’을 핵심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패턴의 다양성’이다. 물결의 흐름이 매 순간 다르듯, 유니폼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윤슬 패턴을 적용했다. 이는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 개개인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발산하며, 팀으로서 찬란한 조화를 이루겠다는 깊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 홈 유니폼은 화성시를 상징하는 고유의 오렌지 컬러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낙조가 수평선에 닿아 가장 붉고 강렬하게 타오르는 찰나의 순간을 전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이는 새 시즌을 맞이하는 선수단의 뜨거운 도전 의식과 성취를 향한 열망을 상징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원정 유니폼은 홈 유니폼의 강렬함과 대비되는 ‘절제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복정1지구는 N분 도시가 될 수 없는가』 ▶ 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산성동·양지동·복정동·위례동 구재평 의원입니다. ▶ 지난해 12월부터 복정1지구 총 4천 332세대 1만여 명의 입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향후 오피스텔 공급까지 추계한다면 5,500세대가 넘는 대단지 공공주택지구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 잠실까지 15분, 강남까지 30분의 초역세권. 위례신도시 상권을 공동생활권으로 이용하고, 영장산의 녹지를 뒷마당에 놓은 숲세권. 그야말로 로또 청약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복정1지구 입주민들입니다. 오늘 저는 입지와 교통은 남부럽지 않은 복정1지구의 오늘을 이야기하겠습니다. ▶ N분 도시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파리의 15분 도시, 멜버른의 20분 도시, 그리고 서울과 부산의 15분 도시. 언제인가부터 살기 좋은 도시를 설계하며 몇 분 도시를 상징으로 내세웁니다. 왜일까요? ▶ 2020년 파리 시장의 공약에서 탄생한 15분 도시는 그 중심에 ‘친환경 녹색도시’가 있습니다. 그 후, 도시계획은 ‘시설과 공간’ 중심의 계획에서 ‘일상적 삶과 시간’ 중심의 계획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런데 [파리 15분 도시]에서 말하는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야탑밸리·야탑도촌역 지연은 무책임한 행정이다. 즉각 공약 이행하라! 존경하는 안광림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야탑1·2·3동 정연화입니다. 저는 야탑도촌 주민들이 십수 년 넘게 기다려온 두 가지 숙원사업, 그러나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야탑밸리 조성과 야탑도촌역 신설입니다. 이 두 사업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만년 지연사업이라는 것입니다. 주민들은 매년 “이번엔 되겠지” 기대하지만 결국 달라진 것은 없고, 실망과 분노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진1_야탑밸리 항공사진 먼저 야탑동 4-2번지 일대, 약 3만㎡ 규모의 공공부지입니다. 성남시가 2009년에 직접 매입한 땅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15년째 잡초만 자라고 있습니다. 작년 테스트베드센터였다가, 올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계획이 바뀌었습니다. 계획은 계속 바뀌지만 현장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행정이 오락가락하는 동안 야탑 주민들은 15년을 기다려왔습니다. 야탑밸리는 이제 말뿐인 구상이 아니라 반드시 실행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다음은 야탑도촌역 신설 문제입니다. 도촌사거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동, 하대원동, 도촌동 의원 윤혜선입니다. 저는 오늘,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지하로 관통하는 문제에 대해 성남시의 소극적인 대응을 지적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노선에 도촌사거리 경유가 반영되면서, 도촌, 야탑 일대 주민들은 ‘도촌야탑역’ 설치 가능성에 큰 기대를 가졌습니다. 교통 여건 개선이라는 희망 속에서 산들마을 주민들은 그 희망들이 불안과 생명의 위협으로 바뀌었습니다. 25년 9월, 수광선 노선이 산들마을 아파트 단지 지하를 관통하도록 변경된 사실을, 주민들은 단지 의견청취서를 통해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노선 변경 과정에서 1,100세대가 넘는 주민들에게는 사전 설명이나 동의 절차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철도공단 측은 노선 변경의 이유 중 하나로 57초의 운행 시간 단축을 들었습니다. 단 57초를 줄이기 위해 수천명 주민의 일상과 주거 안전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선택입니까?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나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이혜숙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서강석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거여2동, 장지동, 위례동 지역구의 장원만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작년 행정감사를 준비하면서 송파구의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을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위원회는 단순한 명단이 아니라,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만드는 ‘구정의 엔진’입니다. 현재 송파구 위원회 전체 위원은 1,576명인데, 그중 청년위원은 48명, 비율로는 약 3%에 불과했습니다. 정책을 논의하는 기구에서 청년의 목소리가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인 것입니다. 특히 더 충격적인 것은 청년 삶과 직결된 핵심 위원회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보육정책위원회는 위원이 무려 101명인데, 청년위원은 0명, 청년 비율 0%입니다. 육아는 오늘의 청년이 겪는 문제이고, 출산은 청년세대의 삶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런데 정작 육아 정책을 논의하는 가장 큰 위원회에 청년이 단 한 명도 없는 구조, 과연 정상입니까? 또한, 구정 전반을 자문한다는 정책자문위원회도 위원 57명 중 청년 비율 0%입니다. 송파의 미래와 성장, 산업과 교육, 문화와 생활을 논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시장 4년, 복지 행정은 공정했는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신상진 성남시장의/ 지난 4년을 평가하며, 특히 복지 행정의 공정성과/ 책임성 문제를 짚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집행부는/ 공약 이행률이 /90%를 넘겼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숫자는/ 행정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행정의 성과는/ 통계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신뢰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특히 복지 행정은 그 어떤 분야보다 공정성과/ 청렴성 위에서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성남시의 /복지시설 위탁 행정은 시민들에게/ 신뢰보다 의문과 /우려를 먼저 떠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 /복지시설 위탁 과정에서 특정 봉사회가/ 성남시의 핵심 복지시설을 연이어/ 위탁받은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은행2동 제1복지회관,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분당시니어클럽까지, 짧은 기간 내 /동일한 단체가 주요 복지시설을/ 연속으로 위탁받았습니다. 신상진 시장에게 /분명히 묻겠습니다. 동일한 단체가/ 핵심 복지시설을 /잇따라 맡는/ 이 모습이 시민들 사이에서/ ‘복지시설 먹는 하마’라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이혜숙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 그리고 서강석 송파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거여1동,마천1·2동 이하식 의원입니다. ▶ 오늘 본 의원은 저의 지역구를 비롯해 우리 구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의 ‘갈등 관리’와 ‘행정의 역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재개발 사업은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임은 분명합니다. ▶ 하지만, 개발이라는 ‘결과’만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이웃간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갈등을 방치하는 것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장 큰 부작용이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입니다. ▶ 급격한 분담금 상승을 감당하지 못한 원주민들이 정든 터전을 떠나야 하고, 수십 년간 지역 공동체를 지켜온 영세 상인과 사회적 기반 시설들이 밀려나고 있습니다. ▶ 이 문제는 현재 정비사업이 추진중인 마천지역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 현재 본격적으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3구역의 주민 생활 기반 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 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정자동·금곡동·구미1동 정용한 의원입니다. ▶ 2022년 12월 29일.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해임되었습니다. 해임 처분의 사유는, 근로기준법 제76조의 2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위반입니다. ▶ 무심코 던진 폭언과 부당한 지시는 이제 국가 공기업 사장도 해임시킬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됩니다. ▶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머리 박으라면 박고, 상사가 집어던지는 서류를 군말 없이 주워 담던 무법천지의 산업화 초기가 아닙니다. ▶ 지난해 6월 성남도시개발공사 제6대 사장에 취임한 이희석 사장과 관련하여, 민선 8기 신상진 시장의 성공적인 시정을 함께 견인하는 여당 소속 대표의원으로서, 무거운 소임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 지난 29일 제3차 도시건설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하신 이희석 사장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 야당 시의원이 사퇴하실 의향을 물으니 ‘사장의 거취는 개인의 의사가 아닌 법과 제도, 이사회와 임명권자의 판단을 통해’ 라며 일언지하에 거부하셨습니다. ▶ 성남시의회 서른네 명의 시의원은 오직 시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행정감사 무시하는 감사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90만 성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태평 1,2,3,4동 시의원 박명순입니다. 저는 오늘 성남시 행정이 얼마나 안일하고 무책임한 탁상행정에 빠져 있는지 그 민낯을 분명히 지적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성남시 장애인체육회가 체육대회 운영 및 훈련용품 구매 과정에서 수의계약임에도 불구하고 업체 선정 기준조차 마련하지 않고, 직접 생산 능력에 대한 확인도 없이 비교견적 마저 생략한 채 예산을 집행해 온 사실을 지적하며 명백한 절차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성남시에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시민의 혈세가 어디로 어떻게 쓰였는지 조차 통제되지 않는 위험한 행정 시스템의 붕괴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이번 사안을 명확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시민의 세금이 허술한 절차 속에서 부실 계약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정식 감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감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앞전 주 금요일에 감사실장에게 질의한 결과, 돌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존경하는 65만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2동, 오륜동 지역구의 김광철 의원입니다. ▶ 모르는 번호는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전화 한 통, 문자 한 줄에도 경계부터 해야 하는 불안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 전기통신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은 이제 개인의 부주의만으로 치부하기 어려운 지능형 범죄로 진화했습니다. ▶ “나는 아니겠지”를 파고드는 전기통신금융사기는 검찰,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가짜 공문부터 카드 배송, 지원금 신청 안내를 가장한 악성 앱 설치 유도까지 수법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 더욱 심각한 문제는 피해가 특정 세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최근에는 기관 사칭형 범죄에서 2030 청년층이 피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발표도 나왔습니다. ▶ 구직과 채용을 사칭하여 앱 설치를 유도하거나 고액 알바를 미끼로 계좌 또는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청년을 노리는 수법이 늘고 있습니다. ▶ 그 결과, 피해는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넘어 자책감과 우울, 가족 갈등까지 남기며 깊은 사회적 외상이 됩니다. ▶ 경찰청 집계에 따르면, 2025년 1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로서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올 한 해 시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성실하게 회의에 임해 주신 의원님들과 충실한 설명과 적극적인 협조로 회기 운영에 힘써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울러,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기상 여건 변화로 인해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화재예방 대책에도 만전을 기재 주시고, 취약계층 보호에도 세심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난방기기 사용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고,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성남시민 여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1동, 송파1·2동 지역구의 최옥주 의원입니다. ▶ 적막한 방 안, 하루 종일 켜져 있는 TV 소리만이 유일한 말벗인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이 무거운 침묵이 신체적인 통증보다 더 견디기 힘든 고통입니다. ▶ 저는 오늘,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위협인 ‘노년층의 외로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노년층의 외로움’은 더 이상 개인의 쓸쓸한 감정 문제가 아니라, 우리 송파구가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심각한 사회적 위험 신호’입니다. ▶ 흔히 외로움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시고, 병원을 다니며, 가족과 통화를 하시는 분들조차 마음 깊은 곳에서는 고립을 겪고 있습니다. ▶ 조사에 따르면, 60~80대 1,000명 중 70.8%가 ‘외로움 집단’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더욱 주목할 점은, 물리적으로 고립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상당수가 외로움을 느낀다는 사실입니다. ▶ 이는 곧 ‘독거’라는 물리적 기준 하나만으로는 노년층의 위기를 포착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 우리 송파구의 현실을 직시해 봅시다. 2024년 기준 서울시 통계로 집계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송파의 내일을 고민하는 박종현 의원입니다. 송파구 석촌호수로 241. 민선8기 서강석 구청장의 역점사업,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인 더 스피어에 부여한 사물주소입니다.2023년 7월 19일 생산한 관련 종합계획의 세부사업 26개 중 1번이 바로 석촌호수 둔치 미디어 포레스트 구현 사업입니다. 송파나루를 상징하는 황포돛배를 치우고 관리사무소를 옮기는 등 이곳을 조성하기 위해 주변을 정비하는 데에만 억대의 예산이 소요되었습니다.지름 7m의 구체를 덮고 있는 LED 패널 가득 미디어 아트가 펼쳐집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인스타그래머들을 초청하기도 하고, 그 앞에서 선거 개표 방송도 해보았습니다. 음악회를 열어보기도 했습니다.서강석 구청장은 한 보도자료를 통해 더 스피어가 송파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라고 자평했습니다. 구청장 신년인사 배경으로 스피어를 넣을 정도면 애정이 얼마나 크신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MGM사의 100m가 넘는 원조 스피어 정도가 아닌 이상, 스피어 형태의 미디어 아트는 그다지 새롭지도, 멋지지도 않습니다. ▶ 2024년 예산 심의 당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40대 초반 A씨, 예전에는 식사량을 조금만 줄여도 금세 빠졌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아 큰 결심을 하고 절식 다이어트를 해서 두 달 만에 6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이후 건강검진에서 담낭에 작은 모래알들이 많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 증상이 없어서 지켜봐도 된다고 했지만 조금 찜찜한 느낌이다. 30대 초반 B씨, 정상 체중이었지만 더 마른 몸매가 되고 싶어서 폭풍 다이어트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복부 통증으로 응급실에 실려왔다. 원인은 담석증. 결국 그녀는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담낭은 흔히 ‘쓸개’라고 하는데, 성인 남성의 주먹 절반 정도 크기의 주머니 같은 구조로 담즙(쓸개즙)을 농축하고 저장하는 창고를 말한다. 담즙은 소화를 담당하는 액체로,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의 소화를 도와주는데, 간에서 만들어지고, 담도를 따라 내려가서 담낭에 저장되었다가 식사를 하면 담낭에서 담도를 통해 십이지장으로 분비된다.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외과 안요셉 과장은 “담석은 담낭이나 담관에 형성되는 돌 모양의 결정체로 담즙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응고되어 생기는데, 초 저칼로리 다이어트나 장기간 금식을 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겨울 서울 도심에서 개최한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에 총 740만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서울 겨울 축제 사상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 이는 세계적인 겨울 축제인 중국 ‘하얼빈 빙설대세계’ 관람객 약 356만 명 (’24~’25년 기준, 68일간 운영), 일본 ‘삿포로 눈축제’ 관람객 약 232만 명(’25년 기준, 8일간 운영)을 뛰어넘는 성적으로,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 마켓이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의 역대급 성과는 세련되면서도 요즘 감성을 반영한 행사 구성, 이를 뒷받침하는 촘촘한 기획, 체계적인 홍보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했으며,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 운영되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 것으로 풀이된다. ○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서사가 돋보이게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청계광장부터 삼일교 방향으로 걸어가면 서울의 빛이 처음 들어왔던 과거부터 AI가 생각한 청계천의 미래 모습까지 시간순으로 볼 수 있었다. 이색적인 전통 한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