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은 지난 9일,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에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이불 20채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대표 장재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물품을 마련했다. 기부받은 이불은 관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한파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 삼송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평년보다 유난히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동수 관산동장은 “혹한기에 더욱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회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고양 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규 늘봄전담실장 임명장 수여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의 첫걸음,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총괄 이날 행사에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지역교육과장, 늘봄학교 팀장, 담당 장학사 등 관계자들과 제1기 늘봄전담실장 26명,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제2기 신규 늘봄전담실장 22명이 참석했다. 신규 임용된 22명의 늘봄전담실장은 향후 2년 동안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 각 학교에 배치되어 초등 방과후·돌봄학교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들이 교육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 교육연구사로서의 품위와 소통 강조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육연구사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며 학교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성공적인 방과후·돌봄학교 운영의 핵심”이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방과후·돌봄이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여건에 맞춘 ‘고양특례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운용개념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과 최근 개정된 1.5의 기본 방향을 반영했다. 국가 차원의 도심항공교통(UAM) 단계별 도입 전략과 상용화 방향을 토대로, 이를 지자체 차원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운영·노선·공역·서비스 모델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수도권 북서부 교통 요충지라는 입지와 김포공항 관제권 인접 공역, 한강 회랑 활용 가능성, 킨텍스 일대 대규모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행 중심의 지역 맞춤형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을 통해 초기·성장기·성숙기로 구분되는 단계별 도심항공교통(UAM) 운영체계를 제시했으며, 운용개념서 1.5에서는 상용화 여건과 공공·민간 서비스 확대를 반영한 운영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국가 기준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의 교통·의료·안전·물류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운용 시나리오와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혁신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학·연구기관·기업·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발굴, 육성,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 창업지원 운영 방향은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춰 세부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8청춘창업소와 한국항공대·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지원해 지역 창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제품개발·생산·판로 개척·지식재산권 창출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출동 24시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24시간 비상 대응반을 편성해 하수도 시설 파손, 역류, 막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5개조 20명 긴급 출동반과 지역별 하수도 연간단가(유지관리) 계약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응급 조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하수도 관련 긴급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히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고양동부새마을금고와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을 공고히 했다. 지난 2020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올해로 7년째 지속 추진 중이며 고양시의 체감형 출산 지원 정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통장 개설 인원은 총 3,542명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 출생한 아기로,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며 관내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지원 절차는 간단하다. 올 3월부터 12월까지 부모가 고양동부새마을금고 본점 또는 지점을 방문해 아기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고 축하금을 신청하면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간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손잡고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7년간 쌓아온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주민 박영일 씨로부터 미술작품을 기증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교직에서 은퇴한 후 지역사회에서 예술 활동과 문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영일 씨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의미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일 씨는 “예술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소장 작품으로 등록돼 향후 전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증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로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열린 복지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내 전시공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경기도 내 A군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를 중심으로 한 장관감염증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로타바이러스는 겨울부터 초봄까지 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시작되더라도 탈수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영유아는 면역체계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감염에 취약하고, 증상 발생 후에도 등원을 지속할 경우 집단 내 전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구토·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으로 실내 환경이 건조해지기 쉬워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기저귀 교체 후 손씻기, 장난감 및 공용 물품의 주기적인 소독,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로타바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일산서구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자동 신체기능 검사 장비를 활용한 노쇠 검사 서비스를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신체적ㆍ인지적 기능 저하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노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해 건강한 노후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 검사 측정 장비로 활용하는 전자동 신체기능검사는 기존의 수동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보행속도 ▲정적균형 ▲5회 일어서기 측정 등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즉시 수치화되어 어르신들의 노쇠 진행 정도를 한눈에 확인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간이 혈액검사 및 인지기능검사와 함께 측정되는 노쇠 검사는 결과에 따라 노쇠 예방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집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가좌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인 기초 체력 증진 및 저항 운동 기구를 활용한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질적인 노쇠 예방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가좌보건지소의 노쇠 검사 서비스는 60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치매안심센터가 위치한 내일꿈제작소의 건물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내일꿈제작소에는 청년복합문화공간 이외에도 맞벌이가정 초등학생이 이용하는‘화정 다함께돌봄센터’와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소생활권중심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덕양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5년에 함께 입주해 있다. 이 날 교육에서는 지역사회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증상과 돌봄에 대한 이해, 건물 내 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법 등을 다뤘다. 2월 중에는 방학 중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길잃은 치매어르신을 찾는‘실종경보문자’를 휴대폰으로 종종 접하게 되는데, 대상자를 조속히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최고의 방법은 우리의 관심과 배려라고 생각한다”며“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이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이 계절의 작가’ 프로그램을 통한 북토크와 전시를 운영해 안희연 시인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섬세한 언어로 사랑받는 안희연 시인을 초청해 ‘시를 발견하는 시간: 안희연 시인 북토크’는 오는 2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북토크는 섬세한 감각으로 일상에서 시적 순간으로 포착해 내는 안희연 시인만의 시각을 공유하고, 독자들이 분주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돌보는 기회로 마련했다. 시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를 쓰는 마음과 단어를 고르는 정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시는 아람누리도서관 1층 로비 ‘이 계절의 작가’ 코너에 작가의 작품과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전시는 5월 3일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안희연 시인은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당근밭 걷기』,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단어의 집』 등을 통해 독보적인 서정성을 선보여 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시를 처음 만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함께 읽고 나누며 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강연으로, 시를 처음 읽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고양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출판 훈훈 대표이자 작가, 글쓰는 공간 '훈훈글방' 대표강사인 소재웅 작가가 진행을 맡으며, 참가자들은 윤동주 시인의 대표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함께 읽으며 시 문학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 ‘우리는 모두 시인으로 태어났습니다’ ▲ ‘시는 거울이다’ ▲ ‘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다’라는 주제로 총 3차시로 진행된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시라는 장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가꿔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함께 시를 알아가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소규모 노후주택(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의 신청을 3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주택 건축물의 장기간 사용을 위해 공용부분의 유지보수 및 안전조치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하는 보조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올해 사업 예산으로 3천 2백만 원(도비 9백 6십만 원 포함)을 확보했으며 지원 대상은 건축법 제11조 규정에 따라 건축된 소규모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 이후 15년 이상 경과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연립·다세대주택 등)이다. 단, 고양특례시 주택과에서 시행 중인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공사 종류는 ▲ 집수리공사(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 등) ▲ 경관개선공사(담장 철거 후 주차장 조성, 불특정 다수인이 볼 수 있는 화단이나 이용 가능한 쉼터 조성, 담장 및 대문 개량 공사 등) ▲ 부대시설 유지보수(가로등(보안등),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석축, 옹벽, 절개지 등 긴급보수, 단지 내 도로, 조경시설, 옥상문 자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지하수 시설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지하수 이용실태조사를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생활용 지하수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2026년에는 조사 범위를 확대해 농업용·생활용·공업용 등 지하수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고양시 관내에 신고된 지하수 시설은 농업용 9,457공, 생활용 3,630공, 공업용 22공 등 총 1만 3천여 공에 달한다. 시는 이번 확대 조사를 통해 지하수 시설 이용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장기적인 지하수 관리 정책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지하수의 위치, 수량, 용도 등 기본 현황을 파악하고 ▲상부 보호시설 설치 여부 ▲계량기 작동 상태 ▲주변 환경 오염 방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지하수 오염 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시설 기준에 미달하거나 오염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지하수법에 따라 개선을 안내하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지하수 관리대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의 생계유지 부담 경감을 위해 질병이나 부상에 따른 입원(연계진료 포함) 또는 건강검진(공단) 시 최장 14일(건강검진 1일 포함) 유급병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입원(연계진료)일 및 건강검진(공단)일부터 심사완료일까지 고양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자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거나 5인 미만 사업장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근로 소득자 및 사업 소득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취약계층 노동자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2025년 12월 13일 이후 입원 및 진료, 건강검진 시 가능하다. 1일 지원금액은 90,720원(해당 연도 생활임금 적용)으로 지역화폐(고양페이)로 지급된다. 신청희망자는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고양시노동권익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과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서류 및 세부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정보공개'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9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하며 적극적인 납부 독려에 나섰다. 이번 안내문은 동일 차량의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대상자(7,345명, 체납액 약 40억 원)에게 발송된다.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앞서 강제 영치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예고문 발송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3월부터 집중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한다. 다만, 최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을 신속히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세 행정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임원진과 농업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가 경영비 상승과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농연 임원진은 고양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3가지 핵심 안건을 건의했다. 먼저, 기후 이변으로 인한 육묘 실패 등 농가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예비못자리 사업’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는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김장나눔행사’의 사업 확장 방안이 논의됐다. 한농연 측은 소외계층 지원과 우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행사 규모 확대를 제안했다. 특히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된 일산열무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7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전국 검도인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대선기 종별 검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선기 종별 검도대회’는 대한민국 검도 기반 확충을 위해 헌신한 고(故) 대선 김영달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특히 올해 제29회 대회는 고양시검도회와 대선검도동우회가 공동 주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특례시를 찾아주신 전국의 검도 동호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검도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한 검도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욱 깊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검도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검도 특유의 예(禮)를 지키며 성숙한 경기 문화를 보여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와 동북아시아와 동아세안 성장지대(BIMP-EAGA) 지역 간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혁신과 국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사바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포럼(3rd International Business Events Forum)’ 과 연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국제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비즈니스 이벤트 생태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관광문화환경부 다툭 자프리 빈 아라핀 장관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을 포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정흥교 대표이사를 대신해 컨벤션뷰로 이상열 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국의 MICE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역적·전략적 자문 제공 ▲국제 MICE 업계 내 브랜드 연계 강화 및 인지도 제고 ▲고양시 MICE 행사와 연계한 BIMP-EAGA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내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179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2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고양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이벤트 기간에 고양시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이용한 후, 매장에서 발급받은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이벤트 참여 바로가기’ QR코드(구글폼)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이번 이벤트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와 함께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