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제309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와 함께 회기 결정,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제안설명 등의 부의안건이 처리됐다. 조정식, 박주윤, 조우현, 김종환, 추선미, 김윤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관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전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의회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시민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번 회기가 논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시회 기간인 13일부터 17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예비심사와 종합 심의를 진행한다. 이후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위원회 심사 결과와 운영 보고 후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개 회 사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3월, 바쁘신 가운데 제309회 임시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추경예산안은 한 해의 재정 운영 방향을 보완하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사업을 적시에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안건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있는 심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성실한 자료 제출과 충실한 설명으로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성남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안광림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윤환 의원입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본격 시행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맞추어 ‘성남형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돌봄 수요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중증 장애 등 전 연령대에 걸쳐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돌봄은 노인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지역 복지자원 등으로 파편화되어 운영되어 왔습니다. 시민들은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복잡한 체계를 찾아 헤매야 했고, 성남시 역시 의료, 주거, 돌봄이 단절된 병렬적 구조 속에서 ‘중복·누락·지연’이라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이는 결국 돌봄을 ‘누가 책임지는지 알 수 없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이수진 국회의원이 제안한 이재명 정부의 통합돌봄예산이 136.68억 원 증액되어 가결됨으로써 우리 성남시에도 6억 원 가까운 예산이 지원됩니다. 또한 행안부의 승인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 통합돌봄과 신설을 위한 조직개편안이 올라왔습니다.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남시가 이제 본격적인 통합돌봄사업의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안광림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및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추선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지역 경제의 모퉁이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1인 소상공인과 여성 소상공인들이 처한 범죄 위험과 이에 대한 성남시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이른바 '나홀로 사장님' 421만 명 시대 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의 상가들을 한번 떠올려 보십시오. 편의점, 네일숍, 작은 음식점들... 우리나라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은 직원을 한 명도 두지 못한 채 홀로 가게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남시 곳곳의 골목상권 또한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홀로 있는 공간'이 범죄의 손쉬운 표적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전체 자영업자의 약 40%를 차지하는 여성 사장님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여성 사장님 6명 중 1명꼴로 손님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야간에 홀로 영업하던 여성 점주가 잇달아 살해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더 이상 우려가 아닌 참혹한 현실인것입니다. 이처럼 혼자 일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사업장은 생계의 터전이면서 동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녕하십니까? 신흥2·3동, 단대동 시의원 국민의힘 박주윤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선택한 청년은, 국가로부터 어떤 응원을 받고 있습니까?” 우리 사회는 대학에 진학한 청년에게 ‘국가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분명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는 교육을 통한 사회 진입을 돕는 제도로서, 그 취지에 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일터에 들어선 청년들에게도 그에 상응하는 응원이 있었는지, 우리는 진지하게 되물어야 합니다. 이들은 단지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을 덜 한 청년’, ‘지원의 우선순위에서 밀린 청년’처럼 인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결코 사회에 덜 기여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빠르게 산업 현장에 들어가 가장 이른 나이에 세금을 내고, 누군가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장학금과 같은 제도적 지원도, 사회 진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도 충분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이 과연 공정한 일입니까? 저는 얼마 전, 지역구에서 만난 한 청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91만 성남시민 여러분! 안광림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판교·백현·운중·대장동 지역구 김종환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제기해 온 운중동 차고지 문제를 중심으로 지역 제도와 환경 개선에 대해 세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운중동 차고지는 단순히 차량 차고지를 설치하는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전정권 시장때 공익사업으로 확보된 부지를 현재는 주변 환경이 변했으므로 공공성과 주민 편익이 어떻게 균형있게 반영되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정책적 결정을 내려야할 시기 입니다. 공익사업으로 확보된 토지는 기본적으로 시민 전체의 공공자산이며 도시의 여건 변화에 따라 사업의 내용이나 용도가 완전히 바뀐 사례도 존재합니다. 실제로 2016년 12월 26일 성남시는 당초 추진하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해제하고 주거 중심의 공공성 도시개발사업으로 성격과 내용을 180도 변경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공익사업으로 확보된 부지는 그 활용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도 반드시 연결되어야 하며 운중동 차고지 는 단순히 차량 차고지 기능으로만 채워질 공간이 아니라, 2016년도 경우처럼 180도 차교지 이외의 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자·금곡·구미1동 지역구 출신 조정식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 성남시 행정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와 책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공직자는 선거 때일수록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게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사진2) 공직선거법에도 명확히 나와 있듯이, 지자체장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나 행사를 여는 것은 민주주의를 해치는 아주 위험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성남시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거 대놓고 선거용 행정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바로 '선거용 추경'과 '신규 사업 밀어붙이기'입니다. 원래 추가경정예산이라는 것은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긴급한 현안이 생겼을 때만 아주 예외적으로 편성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번 성남시 추경안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선거를 딱 몇 달 남겨놓고 갑자기 신규 사업들이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사진3) △ 새마을운동중앙회 지원 예산 5억 원 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안광림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과 3,3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에 힘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꿈과 희망이 넘치는 중앙동·금광동·은행동 지역구 시의원 조우현입니다. 오늘 저는 시민 생활권과 직결된 두 가지 문제,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 조속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 해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위례삼동선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0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사진1) 서울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동시에 기본계획 수립용역 공고를 추진하는 등 즉시 사업 추진 절차에 착수하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대형 철도사업이 단순히 중앙정부의 판단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적극적인 행정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위례삼동선도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됩니다. 위례삼동선이 구축되면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중앙동·금광동·은행동)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최근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것은 지방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행정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위례삼동선 역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위례삼동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해 성남 동부권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와 관련해 “도로 확장 이후 단대동과 금광동 일대 주민들이 교통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하며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힌 만큼 행정이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위례삼동선은 성남 동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7일간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제안설명의 건 등 부의안건을 진행했다. 특히 조정식 의원, 박주윤 의원, 조우현 의원, 김종환 의원, 추선미 의원, 김윤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언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시의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공유했다. 안광림 부의장은“의회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시민의 요구를 세밀하게 포착하고,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며 “이번 회기가 내실 있는 논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종합 심의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 심사·운영결과 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318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12일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대상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하는 공유재산 심의대상 사업은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1건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원주영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임시 청사 부지를 방문해 담당부서 관계자로부터 그간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후 현장을 꼼꼼하게 돌아봤다. 자치행정위원들은 “올해 건축물 공사 시 청사부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도 함께 실시하여 내년 청사 이전 시 주민센터 직원들과 방문 민원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주문했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임시로 사용하는 청사지만 향후 왕숙신도시 입주 후 대량의 전입신고 등으로 인한 많은 시민들의 이용이 예상되므로, 대기 공간 및 주차장 등을 넉넉히 확보하여 직원들과 시민들이 청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양정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1일 오후, 국내 최초 지하 암반 석유저장시설이자 석유 수급 비상시 수도권 지역에 비축유를 공급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장기화 등에 대비한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비축유 방출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대응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고, “중동의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국민들의 걱정이 크시다”며, “현재 국내 석유 비축량은 단기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중동 이외 지역을 통한 대체 수입선 확보, 비상시 비축유 방출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는 수도권을 책임지는 중요한 에너지 시설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면밀히 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유가상승에 따른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준비하고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김 총리는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2일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및 담당 팀장과 간담회를 갖고 11일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 운영 현황과 관리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신용평점 하위 10%의 경기도민(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최장 10년 상환기간으로 설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경자 의원은 “정책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최근 일부 광고에서 ‘저신용자도 좋은 차를 탈 수 있다’거나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은 상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정책 취지가 왜곡되거나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제도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복지정책과는 “대출 전 상담 의무화와 금융·고용·복지 연계 관리 체계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복지정책과는 “1명이라도 재기에 성공한다면 그 정책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도의 불순물을 최소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은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안구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발언에서 안양시의 도시 발전 정책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심각한 격차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평촌 신도시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해 용적률 최대 500% 상향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지만, 만안구 원도심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이 부족해 현장이 줄줄이 멈춰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근 자치단체들은 이미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해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안양시는 여전히 ‘검토 중’, ‘시기상조’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평택, 수원, 시흥 등 20개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용적률 300%를 적용하고 있으며, 많은 도시들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형평성을 고려해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는 “용적률을 묶어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것이야말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박달‧호현동)이 3월 1일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와 관련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3월 12일 제30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행복한 안양시"를 주제로 발언하며, 제도 혜택이 골목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으로 닿으려면 시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 의원은 이번 제도 시행을 "반려인 1,500만 명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변화"로 평가하면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처 공식 매뉴얼에는 조리장 칸막이,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고정장치, 손소독제 비치, 음식 덮개 관리 등 10가지 이상의 준수사항이 명시되어 있으며, 하나라도 미흡하면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를 포함한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처벌의 책임 구조도 문제다. 식약처 공식 Q&A에 따르면 손님이 반려동물을 풀어놓은 경우에도 영업자가 처벌 대상이 되며, 처벌을 면하려면 CCTV 등으로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영업자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 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 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2일 인천상이군경회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격려했다. 인천시 남동구 상이군경복지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은 국가유공자들이 노년기에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2026년도 입학생 83명을 비롯해 조직 간부와 주요 내빈 등 1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공헌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인천을 만들었다”며 “보훈복지문화대학이 여러분의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더 풍요롭고 존엄한 노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도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입학식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인천보훈지청장, 인천보훈병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보훈·복지 정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제13대 이상혁 회장님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제14대 최경애 회장님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시정 당면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함께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총 23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위해 이수련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이상기 의원 외 외부 전문가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어 진행된 시정질문에서는 김동훈 의원과 정현미 의원, 김상수 의원이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먼저, 김동훈 의원은 △창동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진접선 배차 간격의 실질적인 개선과 모든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정차 요청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학문화공원’과 ‘용암치유마을’을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민·관·학 연계를 통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추진에 대한 집행부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다음 질의자로 나선 정현미 의원은 △양정역세권 개발로 인해 존치구역으로 남게 된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구미1동·정자동·금곡동)은 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모색하고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40여 명이 함께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강남훈 교수는 발제에서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다운 삶과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에는 데이터와 지식 등 사회적 공유부에서 창출되는 부를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정책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