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바로크 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살롱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바로크 시대 복식과 음악 연출을 결합해, 바로크 오페라의 황금기를 현대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는 독창적인 무대로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베네치아의 음악가들’이라는 뜻을 지닌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는 1996년 베네치아 컨서바토리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이탈리아 오페라 전통 음악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비롯해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아리아와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네치아의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불리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시각적 연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18세기 바로크 시대의 복식과 장신구를 재현한 무대를 통해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4일 고척우드산업이 방문해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15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과림동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고척우드산업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승윤 고척우드산업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척우드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 등 관계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협약공동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단체는 상호 역할을 분담해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했으며, 유기적인 사업 연계를 통해 복지 지원의 효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지속해 온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라며 “그간 축적된 경험을 살려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석ㆍ송영미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준 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3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 2층 종합문화홀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주민자치회 임기 동안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헌신해 온 김병선 이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제6기 고춘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병선 이임 회장은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정왕1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고춘애 신임 회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정왕1동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그동안 정왕1동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온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고춘애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장곡교육자치회와 연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지역주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5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이론교육과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가져갈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흥미와 지속 가능성을 높였으며, 참여자들은 “집에서도 바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환경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장곡교육자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역량 강화와 환경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본 프로그램 참여자를 중심으로 지역 환경실천 자조 모임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민방위교육 강사 위촉식’을 열고, 시민 안전 역량 강화를 이끌 민방위교육 강사 12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12월 민방위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서류심사와 강의평가 등 엄정하고 체계적인 심사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선발된 강사는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화재 안전, 화생방ㆍ풍수해 등 4개 전문 분야에서 각 3명씩 총 12명으로, 이들은 2026년 시흥시 민방위 교육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시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안보 불확실성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침수 등 풍수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2026년부터 기존 교육과정과 달리 ‘화생방ㆍ풍수해’ 과목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 선발에 중점을 뒀다. 강사 선발 과정에서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 등 외부 재난ㆍ안전 분야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초빙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관내 남부권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인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를 진행하는 가운데,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참여 신청을 2월 5일부터 25일까지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ㆍ수ㆍ금요일에 운영되며, 대상은 남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 3~7세 아동이다. 교육 내용은 오엑스(OX) 퀴즈를 통한 구강 상식 학습과 올바른 칫솔질 체험 등 아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정왕보건지소 전문 인력이 건강버스 ‘엠버’와 함께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는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캐릭터인 구급차 엠버를 활용해 디자인한 이동형 교육 버스로, 어린이들이 직접 탑승해 체험할 수 있어 높은 흥미를 유발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242회의 교육이 진행돼 어린이 2,81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은 “어린이들이 ‘엠버’ 프로그램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관내 퍼즐 대여 서비스 ‘한 조각 볕뜰’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빠른 영상과 즉각적인 자극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잠시 속도를 늦추고, 손끝 감각과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 조각 볕뜰’은 스마트폰 화면 대신 퍼즐 조각을 손에 쥐고 부모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한 조각씩 맞춰 가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책 빌리는 장소에서 부모와 아이가 천천히 함께 머무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로 확장했다. 특히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함께 머무는 경험에 있다. 퍼즐을 맞추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인내심과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보호자는 아이의 생각과 반응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된다. 정답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퍼즐 활동은 아이들에게 실패와 기다림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꾸는 계기가 된다. 퍼즐은 소래빛도서관 1층 영유아ㆍ어린이 자료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를 동반한 방문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하면 당일에만 관내에서 퍼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예술교육 ‘꼬마 작곡가’를 진행하는 가운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꼬마 작곡가’는 작곡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음악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놀이처럼 체득하며 자신만의 예술표현과 음악적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음악’을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예술 활동에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참여 어린이가 직접 작곡한 음악을 전문 연주자의 연주로 감상할 기회도 제공된다. 창작 과정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스스로 예술적 자아를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3학년~5학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 10시부터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블로그ㆍ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목감아트하우스27’은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의 옛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된 생활문화시설이다. 2022년 3월 개관 이후 지역의 수요와 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도시 시흥-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흥의 혁신교육지구부터 미래교육협력지구로 이어져 온 지역교육협력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더 단단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로 ▲디지털 ▲시흥교육과정 등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흥시가 추진해 온 교육도시 정책 역량과 교육지원청의 경기공유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교 안팎의 배움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구조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역의 바이오 등 미래산업 기반을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진로 정보 접근성과 참여 지원을 강화해 포용적 교육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약 기관의 진료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해당 의약 기관에 전화 등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시는 매년 관내 기업의 경영성과, 기술품질 수준,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시 금리 우대 ▲ 시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 ▲ 3년 이내의 범위에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유망 기업이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특히 주목받는 기업이 AI 무인 감시 시스템 전문기업(주)유투에스알(U2SR)(대표이사 윤사빈)이다. 2009년 설립된 이 회사는 고성능 영상감시장비와 AI 기반 표적 탐지·추적 솔루션 등 방산과 민수를 아우르는 첨단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주)유투에스알(U2SR)이 개발한 호크아이(지상·해상관측)장비는 지난 2023년 국내최초로 국방기술품질원의 국방품질인증(DQ마크)을 획득하며 기술 신뢰성과 우수성을 제도적으로 검증받았다. 이는 방산 시장 진입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함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정부가 덕양구 덕은동 일원에 추진 중인 국방대학교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29 부동산 공급대책’을 통해 약 2,570호의 주택용지를 우선 조성·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국방대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은 2007년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정책에 따라 2017년에 충남 논산으로 이전한 국방대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해 상암 DMC와 덕은지구를 연계하는 미디어밸리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당초 고양시는 토지조성과 기반시설을 선반영해 주택을 공급하는 개발방식을 통해 도시기능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1·29 부동산 공급대책’을 통해 전체 토지 조성 이후 주택을 공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택용지를 우선 조성·공급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고양시는 주택 공급 속도만을 앞세운 개발 방식이 향후 심각한 생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양시는 이러한 우려의 근거로 장항 공공주택지구 사례를 들었다. 장항 공공주택지구에는 2024년 약 2,325세대가 입주했으나 초등학교·유치원 등 교육시설과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연일 계속되는 매서운 한파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율동경로당과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겨울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이동환 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일산동구 소재 율동경로당을 방문해 난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 안전 전반을 직접 점검한 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머무는 공간인 만큼 ▲난방 설비 정상 가동 여부 ▲화재 예방 관리 실태 ▲노후 시설물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시장은 경로당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한 분 한 분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다수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합시설인 만큼 보다 체계적으로 시설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복지시설인 바둑실, 탁구실, 당구장 등 시설 곳곳을 직접 돌아보며 시설 노후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 동선과 공용 공간 안정성까지 세밀하게 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시작하고,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할 미니 수소도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에너지 자립도시로 탈바꿈을 본격화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다양한 형태의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 등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문동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상반기 착공… 연간 16,700여 가구 사용 전력량 생산 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대비 적은 면적에서 높은 발전 용량을 확보할 수 있고, 24시간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또 화력 발전에 비해 에너지 효율은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어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일산동구 설문동 4,166㎡ 부지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조성 사업이 착공에 들어간다. 총 사업비 580여억 원을 전액 민간투자로 투입하여 발전 용량 9.9메가와트(MW)급 발전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립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중원구 갈현동)을 정상 운영한다. 하늘누리 제1·2추모원 개방 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연휴 기간에 봉안시설 하루 방문 인원은 제1추모원 1800여 명, 제2추모원 32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시는 추모객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이기 위해 11곳의 제례실 이용을 오는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중지한다. 설 당일인 오는 2월 17일에는 화장장(추모원 옆) 운영도 조정한다. 이날 화장장 가동 횟수는 기존 8회에서 1회로 축소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다.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에는 모두 4만750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제1추모원은 전체 1만6900기 중에서 1만4829기(88%)를 사용 중이고, 제2추모원은 2만5921기 모두 만장 됐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추모원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추모 이용도 권장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이를 위해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하는 분당구 이매동·야탑동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착수해 4개월간 진행한 뒤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고, 이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재건축 시 허용 용적률 범위 내에서 건축이 가능하도록,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용역의 주요 검토 내용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검토와 활주로 이용 실태 분석을 통한 미운영 방안 검토 등으로, 실제 공항 운영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조정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다. 성남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비행안전을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주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 정비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65세 의료급여 수급자 A씨는 과거 가족과의 단절 및 투병 생활로 인해 장기 입원과 과도한 약물 의존에 노출돼 있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병원에서 보낸 시간만 365일, 발생한 진료비는 3,577만 원이었다. 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 진료비 또한 2,254만 원으로 이전보다 약 37%(1,323만 원)줄어 의료급여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 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는 6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힙플레이스를 찾으면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함께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2024년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에 창단한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독서문화 행사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기념하고, 음악을 통해 전시의 감동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후 2시 30분 시작되는 무대에는 현악 5중주로 구성된 ‘리베라 스트링 퀸텟’이 출연해 실내악의 섬세함과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친근한 클래식과 대중적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서관이 협력한 ‘누림 Art&Work’ 장애예술인 특별전과 연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 모집분야와 대상은 사업비·교육·컨설팅·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총 4개 사업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공익활동 단체다. 분야별 모집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은 신규 8개 단체(최대 300만 원), 연속 8개 단체(최대 500만 원)를 선정해 사업비와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은 기업과 공익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신규 및 연속 각 5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비영리 스타트업 연차별 종합지원사업은 성장 단계에 있는 공익활동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5개 단체(최대 400만 원), 연속 2개 단체(최대 700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청년 공익활동 디딤돌 지원사업은 도내 공익활동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인건비(4~12월)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