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월 2일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마장면 주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올해 첫 주민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 이번 자리는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장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주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SK하이닉스를 연계한 산단 조성 ▲마장면 행정복지센터 재건축 ▲42번 국도 육교 개보수 ▲오천 오일장 및 상가 환경 정비 ▲오천터널 가로수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장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행복, 미래로 나아가는 마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3일~2월 5일(총 3일간) 관내 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 군포보훈회관에서 6시간동안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집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작업환경에 내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산업재해 사고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을 실시함으로써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교육은 ▲MSDS(물질안전보건자료)와 유해·위험 작업환경관리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화상재해 포함) ▲근골격계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내용 포함) ▲(2월 3일) 사고사례를 통한 산업안전보건교육 ▲(2월 4일~2월 5일) 근로자대표 추천 강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산업재해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집체)교육을 강화하여 효과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을 위해 노력하며 근로자의 안전보건이 확보되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지역별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수원)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대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내실화(군포의왕) ▲세계시민교육과 학생 토론 교육 강화(안양과천)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화성오산)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오뚜기 선물세트 150개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선물세트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50가구에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순자 월드쉐어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후원 물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해 추운 겨울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전 세계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난과 질병,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전하며,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민간단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경찰서는 약물운전 처벌 상향 및 측정 불응죄 신설에 따른 대국민 집중 홍보를 위해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를 통해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도로교통법 개정‧시행(‘26. 4. 2)에 따라 약물운전의 처벌이 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됐으며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에 불응할 경우 음주측정 불응과 동일한 수준인 5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하는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가 신설됐다. 이에 광명경찰서는 광명시약사회를 통해 관내 약국 상대 복약 상담시 운전여부를 필히 확인하고 졸음 및 약물의 부작용에 대해 적극적인 복약 지도를 요청했으며 약국 내 ’약물운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포스터 부착 및 약봉투 전달 시 안내지를 같이 배부하여 시민 상대 약물운전 주의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광명경찰서는 운전자 상대 약물운전 예방 교육 및 현장 안전운전 캠페인등을 통해 약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토)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의정부시 선수단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의정부시는 알파인스키와 휠체어컬링 2개 종목 총 7명(선수 2명, 지도자 2명, 임원·보호자 3명)이 출전했다. 특히 박채이 선수(알파인스키)는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3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용석 선수(휠체어컬링)는 휠체어컬링 혼성 2인조에서 강력한 팀워크와 정교한 전략을 앞세워 금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와 같은 의정부 선수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경기도 선수단은 금 15개, 은 21개, 동 16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도자·보호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의 주요사항을 함께 고민할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청년위원을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하고, 추진실적을 점검하며,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사업을 조정하는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위한 심사 및 토의 기구이다. 모집대상은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하고 양주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양주시 거주자 또는 관내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으로 모집인원은 2명이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가능하다. 선정은 심사위원단의 자체 서류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청년체육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0일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주요 소통 창구인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분과별 토의 시간을 통해 향후 청년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형 협력 기구로, 2024년 1월 첫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시는 기존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중 임기 만료에 따른 결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분과별 활동과 정책 제안・토론, 청년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중요한 통로”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위해 산업과 의료, 도시공간 혁신도 병행한다.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중심으로 혁신형 공공의료원과 연계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중촌마을 국가시범지구와 덕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 군민은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종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서면에 거주하는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용담리 소재 빌라에서 계량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옥천면 최현순 씨는 1월 18일 양평5일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을 수습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또한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인 엄두영 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행 군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빛난 평범한 이웃들의 용기와 헌신을 널리 알리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선행 군민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지평면 복지팀은 지난 31일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 대비 증액된 보조금 내용을 비롯해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영수증 처리 시 유의사항, 사회봉사활동일지 작성 방법 등 그간 문의가 많았던 사항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경로당 회계 정산 기준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예산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영수증과 장부 관리를 철저히 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예산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옥천면은 지난 2일 5.9cm의 적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옥천면은 대설 예보에 따라 2월 1일 저녁부터 사전 대비에 나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했으며, 면사무소 직원과 제설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주요 도로와 마을 안길, 경사로 등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 제설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제설 용역을 운영하고, 관내 전원주택단지 23개소의 주요 진입로까지 제설 범위를 확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 대해서는 인력을 투입해 수작업 제설을 병행했다. 또한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이장단과 제설 자원봉사자, 면사무소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설 상황을 공유하는 등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전원주택단지를 포함한 생활권 전반에 대해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겨울철 대설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나래’는 지난 2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학생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쿠링 가상융합 인공지능(AI) 코딩 어드벤처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가상현실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를 활용한 몰입형 코딩 학습 프로그램으로, 코딩 경험이 없는 초등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미션 수행과 팀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돼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했으며, 블록 코딩 기반의 알고리즘 학습과 언플러그드 활동이 병행돼 학습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운영됐으며 △컴퓨팅 사고력 기초 이론 학습 △가상현실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 사용법 및 가상 행성 코딩 실습 △함수·반복문 개념 이해와 알고리즘 최적화 △인공지능·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미래 직업 탐색 등 기초 이해부터 응용·확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립미술관은 현재 진행 중인 14주년 개관 기념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전의 연계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쟁과 평화를 바라보는 동시대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 세미나는 전시의 주제인 전쟁과 평화를 둘러싼 사유를 서로 다른 언어와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전쟁의 폭력성과 비극을 재현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의 조건과 평화의 가능성을 어떻게 사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예술과 학술, 현장의 목소리가 교차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세미나에는 이내주 군사사학자, 이경모 미술평론가, 그리고 전시에 참여한 육근병, 이명복, 전병삼 작가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1부에서는 이내주 군사사학자(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군사사 연구실장)와 이경모 미술평론가가 전쟁과 평화를 둘러싼 역사적, 미술사적 논의를 통해 전시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했으며, 2부에서는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각자의 작업을 바탕으로 전쟁과 평화를 사유해 온 경험과 인식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전쟁과 평화가 거대한 역사적 담론을 넘어 개인의 삶과 일상, 감각의 차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응급의료 현장의 안전성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필수 의료장비와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의 정확성을 높이고 생존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장비는 △인공호흡기 △이동형 X선 촬영기 △자동 흉부압박기 △이동식 초음파 검사기이며, 2026년 신규 보조사업으로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60%, 군비 20%, 자부담 20%로 구성된다. 해당 장비들은 응급실 내 즉각적인 처치와 검사를 위해 필수적인 장비로, 특히 인공호흡기와 자동 흉부압박기는 심정지·호흡부전 환자의 생명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장비다. 또한 이동형 X선 촬영기와 이동식 초음파 검사기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응급실 장비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진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올해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특별 신설 교육과정을 포함한 2026년 정원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양평군 정원교육은 △시민정원사 △정원문화아카데미 △정원해설사 등 세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은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6기를 맞이했으며, 매년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교육은 매년 3월 두 개 반으로 개강해 15주간 총 6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원식물 유지·관리 △식물 번식 방법 △병해충 관리 △정원 조성에 필요한 정원디자인 △식재 및 전정 방법 등 정원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 지식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정원문화아카데미는 정원에서 많이 가꾸는 인기 품종과 야생화를 직접 재배하며 삽목, 접목, 생육 조건 등 재배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꽃잎과 나뭇잎을 활용한 천연 염색 체험도 함께 운영돼, 정원문화를 주제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정원해설사 교육은 올해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간 중 전시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양평군립도서관 내 물빛전시관에서 평생학습센터 수채화 동호회의 수채화 전시가 진행되는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물빛전시관은 한강 전망을 품은 도서관 5층에 조성된 전시 공간으로, 전문 예술가뿐 아니라 양평군민, 동아리, 동호회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이다. 현재 진행 중인 군민 참여 전시는 생활예술이 공공 전시 공간에서 구현되는 사례로, 물빛전시관의 운영 방향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물빛전시관은 2026년 상반기 전시 대관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대관을 통해 전시가 가능한 분야는 청년 예술가의 개인 작품과 순수예술 동아리 및 단체의 작품 전시로, 전시 기간은 팀(개인) 당 1개월이다. 대관 접수는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희망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에는 심사를 거쳐 2월 9일 이후 개별적으로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현재 군민 참여 전시가 진행 중인 물빛전시관은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 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사업에 36억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보편적 교육복지사업으로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학교 급식 경비, 고교 무상교육 등에 18억 7백만 원 △학교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운영비, 학교 프로그램 협력 사업, 초등학교 생존 수영 등에 6억 2천4백만 원 △학교 환경 개선 및 교육청–지자체 통학 지원 사업, 기회균등 대상자 기숙사 운영비 등에 11억 7천9백만 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분야에는 총 19개 사업에 30억 3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사업으로는 △교육 기회 채움 100에 22억 7천6백만 원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에 1억 7천4백만 원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개년 양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별 위험 요인 분석 결과와 분야별 적응 전략, 세부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가 이뤄졌다. 양평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기후복지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군민이 안전한 물 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보호 체계 강화 △기후재난 예방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농·축·수산 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일상생활 속 군민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등 7개 분야, 12개 추진 전략, 34개 세부 이행 과제를 설정했다. 군은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