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시는 2월 4일, 동두천시청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동두천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감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와 '경기도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기본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됐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운영과 지역교육 자원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학생의 심화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며,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기획, 발굴, 성과 관리 지원 ▲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지원 ▲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 동두천시 소속 산하기관, 재단 등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종류와 지원 규모는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매년 상호 합의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동두천시장과 자치행정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 후 지역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정부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본격 ‘실행 단계’에 접어들며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4일 오전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조성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주한 독일 대사와 주한 태국 대사,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ASV 내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 조성 부지에서 대사 일행 등에게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중심으로,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브리핑했다. ■ 기업 관계자들 ASV 조성에 관심 이날 오전 안산시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타니 생랏 주한태국대사를 비롯한 독일·태국 대사 방문단(독일 경제 참사관, 태국 투자관 및 경제부서장 등)과 양국 기업 대표단이 공식 방문했다. 이들은 안산시청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순차 방문해 ASV 개발계획 브리핑과 현장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SV 지구 현장에서 직접 개발계획을 브리핑하며, 방문단과 기업 대표들에게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구체적 공간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지난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보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야탑1·2·3동)이 대표발의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야탑·도촌역 신설 추진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최종 가결했다. 채택된 결의문은 2026년 2월 4일 대통령실,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가철도공단, 경기도, 성남시에 이송됐다. 국민의힘 분당갑 안철수 국회의원은 21대 국회부터 초당적 협력을 바탕으로 광주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반대를 극복하며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 변경을 반영을 주도했다. 이는 역 신설 논의를 가능하게 한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2025년 12월 31일 야탑·도촌역 주민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는 “타당성과 사업성을 확보하는 플랜A와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향후 가능성을 높이는 플랜B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목련마을 재건축·야탑밸리 조성·AI 연구원 유치 등 기반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토부·과기부 장관, 성남시와 끊임없이 협의해 주민 편의가 최우선이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를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파주시에서 시민이 소화기를 활용하여 화재를 자체 진화한 사례가 발생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명절 기간은 귀향·귀성으로 인한 거주자 부재, 난방기기·조리기구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특히 단독주택은 초기 화재 대응 장비가 부족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파주소방서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통해 가족에게 ‘안전’을 선물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지난달 말, 파주시 김 씨의 주택 1층 하수 배관에서 보온재에 의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장 천 씨는 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화염이 열선 방향으로 번지는 상황을 목격하고, 추가로 도착한 지인과 함께 집에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불을 껐다. 이후 보온재를 제거하고 열선을 절단하는 등 추가 피해를 막았다. 이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에 대응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소화기와 화재경보기가 제대로 설치돼 있다면 피해를 줄이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2월 2일(월) 복지관 1층 강당에서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 펫푸드 전문가 과정-너는 내운멍’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들이 실무 중심 직업훈련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과정은 펫푸드 제조 교육을 기반으로 프리마켓 부스 운영,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 현장 취업훈련까지 연계한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또한 배움은 나눔으로 확장됐다.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펫푸드는 지역 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장애인 가정에 기부되어, 학생들이 직업훈련의 의미를 ‘자립’에서 ‘연대’로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 수료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엔 계량이 어려웠는데, 여러 번 해보니까 정확하게 할 수 있었어요”, “제가 만든 간식을 사람들이 사 주고 강아지가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내가 만든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하며, 이번 경험이 자신감과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보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고 장애인 스포츠 복지 실현과 축구 저변 확대에 나선다. 화성FC는 지난 1월 30일 화성 동탄아르딤복지관에서 (재)화성시사회복지재단,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과 ‘지역사회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를 비롯해 황운성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한근식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발달장애인 축구팀 ’아르딤FC’ 활성화 지원 ▲기관 간 시설 및 장소 공유 ▲잠재적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화성FC는 프로 구단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선수단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문적인 축구 클리닉, 체험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중원경찰서(경찰서장 권혁준)는, 다양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약 2주간 집중 FTX(field training exercise)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 2차 교통사고 예방 ▲ 총기 범죄 대응 ▲ “도와주세요” 신고 직후 연락 두절 등 3가지 상황을 가정하여 성남중원경찰서 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였다. 최근 교통사고 처리 현장에서 2차 사고로 인해 사상자 발생하여,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 출동 중 안전 확보를 위한 임무 분장 ▲ 사고지점 후속 차량 저속주행 유도 ▲ 안전경고등, 불꽃 신호기 등 안전 장비 활용 및 유관 기관 협업체제 점검 ▲ 소방 구조 작업 ▲ 부상자 병원 후송 에스코트를 진행하였고, 또한 사제 총기 난동 후 자살 소동을 피우는 상황을 연출하여 ▲ 경찰, 소방 등 총력 대응 ▲ 현장 통제 ▲ 시민 긴급 대피 ▲ 초동대응팀 투입 ▲ 경찰서 내 위기협상조 투입 ▲ 피의자 검거하며 40여 명이 참여해 각 기능별 역할을 재점검하였으며, 특히 작년 12월 경찰청에서 전국으로 배포한 ‘112 정밀탐색기(이동형 와이파이 송신기)’를 활용하여 실종자, 신고자 등 구조요청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4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 첨단산업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이천시 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 요청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수립 용역에서 이천시 우선 검토 필요성 ▲ 이천시 중심의 광역 도로·철도·물류망 확충을 통한 경기 동부권역 SOC 대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오늘날 산업 정책은 단순히 부지를 확보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활동하고 산업 생태계가 작동하는 도시를 선택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방위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집적된 이천은 이미 경기 동부 산업축을 실질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월·모가·설성·장호원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동 중인 이천의 산업 현실을 언급하며, “이천은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가 아니라 생산과 고용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산업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러한 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전력·용수 문제와 이전설 확산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의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최근 용인 반도체 산단은 송전탑 갈등에 더해 전력과 용수 공급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며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일부 정치권과 타 지자체에서 제기되는 ‘산단 이전설’을 언급하며, “타 지자체들이 인프라 우세를 내세우며 공세를 펼치는 동안 경기도가 얼마나 단단한 방어막이 되어주고 있는지 도민들은 묻고 있다”며 경기도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 지방도 318호선을 활용한 전력망 지중화 협약에 대해 “갈등을 예방한 영리한 해법”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공급 시차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아무리 좋은 협약을 맺더라도 적기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산단 구축의 핵심인 ‘속도전’은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용수 공급 문제 역시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 대립과 행정 절차 지연으로 인해 사업이 멈출 가능성이 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소방서는 4일 오전 노온사저수지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수난사고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응용 구조기술 숙련도 향상과 잠수장비 운용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냉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 배양과 구조대상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동계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관리 방법 ▲수상·수중 구조기법 팀 단위 훈련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소방드론을 활용한 구조대상자 위치 파악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명소방서는 훈련 전·후 철저한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 현장 안전관리관 지정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동계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시야 확보 제한 등으로 구조 난이도가 높은 재난 유형”이라며 “이번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서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청년 취업 로드맵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 참여자 약 15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행사는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진행되며 △취업 특강 △공개 모의 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등 현장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19~39세 구직 청년이다. 1부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최근 채용 환경 변화와 직무별 핵심 역량을 공유하고, 공개 모의 면접과 코칭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전 면접 대응력 강화를 지원한다. 2부에서는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인사·분석·재무 △영업·마케팅·UX △기술·개발 등 분야별로 나뉘어 카카오, LG, SK, 롯데백화점, 구글 등 국내외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큐알(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물품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다산새마을금고, 다산벧엘교회 등 지역사회 후원처의 협력과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전달 품목은 △떡국 및 사골세트 △쌀 △라면 △휴지 △참치세트 등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세심하게 안부를 살피고,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도록 했다. 한 어르신은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넘어 아동 척추 측만의 지속적인 관리와 인식 개선을 목적에 뒀다.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남양주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검진을 시행했다. 검진은 2024년 957명, 2025년 1,63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2,59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유소견 판정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예방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했다. 이번 예방프로그램은 참여 아동의 거주지를 고려해 다산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두 곳에서 분산 운영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 특성에 맞춘 기초체력 향상과 자세 안정, 인지 기능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총 8회로 진행한 주요 프로그램은 △체조 및 러닝을 활용한 기초체력 향상 △균형 잡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석읍 청소년지도위원회가 4일 지역 내 학생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됐다. 장미섭 회장은 “위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석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비롯해 장학사업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지역 내 업체들과 복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신현동 복지 사랑방’과 ‘당신을 위한 신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4년째 협약을 이어오고 있다. ‘신현동 복지 사랑방’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취약계층에 포장 음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액 참여업체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는 푸주옥, 갈비명장, 떡대감, 김마리, 오포추어탕 등 5개 업체가 참여했다. ‘당신을 위한 신현’은 다양한 욕구를 가진 복지 대상자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치과·안경원·학원·미용실·교육상담센터 등 여러 분야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굿모닝치과, 보라안경원, 퀸발레아카데미, 윌리캠퍼스 어학원, 미래E&M신현학원, 필아트미술학원 경기광주신현교육센터, 고귀한살롱, 아이마음도움센터 등 8개 업체가 함께했다. 박정자·전연숙 신현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업체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신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크로바가구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1동 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로바가구 권양섭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나눔이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크로바가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 내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마음을 다하여,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이고 실천 가능한 '마음 온(溫, ON) 인성교육'을 인성브랜드로 지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파주 관내 초·중·고등학교는 1학교 1인성브랜드를 선정하여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일상생활 속 상시적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 구성원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 특색의 자율적 인성 브랜드를 실천하여 학생의 기초소양을 기르게 하고자 함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의 인성교육을 되돌아보면서 2026년 2월 4일(수), 인성브랜드 실천 우수학교를 선정하여 기념 현판 전달식을 마련했다. 청암초등학교, 통일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운정고등학교 등 4개 학교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 참석자는 “2026년에도 학생 참여를 바탕으로 한 1학교 1인성브랜드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인성교육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상시적인 인성교육을 확산하고 가정과 그리고 지역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4일 흥선‧호원권역 주민대표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원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티타임은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정보도서관 내 기록공유관에서 진행됐다. 정보도서관은 개관 20년을 맞아 노후 시설 개선과 공간 재구성을 통해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지하 1층에는 ‘의정부 기록공유관’이 조성돼 의정부의 역사와 변화상을 담은 각종 기록물과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다. 1층과 2층은 자료실과 학습실 중심이었던 기존 구조에서 탈피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됐다. 티타임에 앞서 참석자들은 정보도서관 내부를 함께 둘러보며 리모델링 이후 변화된 공간을 확인했다.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호원권역 내 주요 현안과 태조 어진 고유제‧봉안식 추진 상황 등 다양한 지역사업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한, 주민대표들은 ▲스포츠센터 인근 등산로 흙먼지 털이기 설치 ▲하천변 인명구조키트 설치 ▲백석천 구간 벚꽃나무 보식 및 플리마켓 운영 추진 ▲벚꽃 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4일 KD운송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KD운송그룹 우정식 이사와 ㈜평안운수 송진화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천 매를 시에 전달했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시의 협조 속에서 버스 운행 여건과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이 점차 개선돼 왔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KD운송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정책과 안정적인 대중교통 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KD운송그룹은 2006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에 백미, 온누리상품권 등 생필품을 기부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온누리상품권은 설 명절 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천현동은 지난 2월 3일 천현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사랑의 떡·물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떡과 물김치를 직접 담아 전달하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떡과 물김치를 준비했다. 설 명절을 맞아 맛있는 떡국과 물김치를 드시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으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그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 50가구에게 전달했다. 매년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는 반찬나눔 행사 등 이웃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도 직접 김장을 담가 100여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